내배캠 6주차 KPT 회고, WIL

청산류수·202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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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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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KPT

Keep :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

  1. 논리적인 사고
  2. 근거를 기반한 주장
  3. 밀도높은 집중력
  4. 효율적인 시간 관리
  5. 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어려울때 도움 구하기
  6. 답이 안나올 것 같을 땐 튜터님 조언 구하러 가는 것

Problem : 문제라 생각하는 부분

  1. 디자이너이자 사용자 포지션을 가끔씩 혼돈함. 내가 느끼는 불편함을 다른 이들도 느낄거라고 생각함.
  2. 초반 문제정의에 대한 의견 조율이 어려움. 팀원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시작된 프로젝트라 아쉬웠음.
  3. 레이어 정리 및 네이밍하는 습관이 없었던 것. 그래서 나중에 정리를 다시 해야하는 이중 일을 했었다.
  4. 컴포넌트 만들지 못한 것. 몇 가지 디자인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컴포넌트를 만들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중복되는 것들이 많아 오히려 더 귀찮았다.
  5. 사용자 정의를 조금 더 뾰족하게 하지 못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 것.

Try : Problem 을 해결 할 방법

  1.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아님을 늘! 인지할 것
  2. 디자이너에게 레이어 정리는 숙명이다… 늘 확인하자 레이어..
  3. 매 단계마다 단추를 잘 꿰고, 잘 다듬어놓고 넘어갈 것. 초조해하지 말고
  4.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지속할 것

개인 KPT

Keep :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

집중력있게 작업하기

Problem : 문제라 생각하는 부분

체력관리 컨디션관리를 못 했다.
쉬운 방향으로 틀려고 했다.
피그마 레이어를 초반부터 잘 설정하고 시작해야겠다.

Try : Problem 을 해결 할 방법

프로젝트 기간만이라도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켜야겠다.
잔머리를 굴려서 과제를 쉬운 방향성으로 가려고 했는데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를 집중력있게 파고든다는 생각으로 마인드를 고쳐야겠다.
제출 전 피그마 레이어를 정리하는데 처음부터 설정해 뒀다면 반적으로 레이어이름과 순서를 바꾸지 않아도돼 시간이 많이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처음부터 레이어를 제대로 설정하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WIL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UI 분석 기반의 디자인 개선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월요일 - 의욕만 넘침. 어려워... 짜증나
화요일 - 피곤해...어려워...그만하고 싶어
수요일 - 피곤해, 집중,
목요일 - 얼마안남았다. 의욕이생긴다. 재밌다.
금요일 - 뿌듯하다. 시원하다. 즐겁다. 피곤하다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레퍼런스등 자료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다. 미리 첫 단추를 잘 꿔어두면 후반 작업을 할 때 다시 자료조사를 할 일이 없다. 이번 과제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레퍼런스 조사하면서 사용자가 이탈하는 이유, 주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 + 언제, 왜 주로 사용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을 지적 받았다. 데스크리서치로는 찾기 어려운 내용이어서 데스크리서치로 알 수 없던 내용을 설문조사를 통해 질문 했어야 했는데 설문조사에 넣지 않은 질문이었다. 그래서 피드백을 기반으로 수정할 수 없었다.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나는 레퍼런스를 분석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다. 그래서 다음 과제 때 레퍼런스 분석을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추가로 레퍼런스를 분석하는 연습을 따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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