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9주차 WIL

청산류수·2024년 7월 29일

내배캠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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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UX 팀프로젝트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월요일 - 피곤하다. 혼란스럽다. 착잡하다. 긴장된다.
화요일 - 어렵다. 힘들다.
수요일 - 집중이 안된다. 팀에게 피해끼치는거 같다.
목요일 - 촉박하다. 불안하다.
금요일 - 피곤하다. 안심된다.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술술 풀렸다. 시간은 촉박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전엔 프로젝트에서 내가 주도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팀원들의 주도를 따라갔다. 특히 핵심서비스를 파악하고 문제정의를 위해 설문을 두번 한 것이 흥미로웠다. 지난 팀에서는 시간이 부족해서 설문을 한 번 만했었는데 설문을 두 번하니 과제의 퀄리티와 방향성이 더 잘 잡혔다. 리서치와 첫 번째 설문을 하고 가설을 세워서 두 번째 설문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은 앞으로도 써야겠다. 그리고 튜터님을 찾아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과제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면서 과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확실히 튜터님이 세세한 부분과 우리가 놓친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주셔서 수정하기는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럽다. 이전에는 튜터님께 질문하러 가는 경우만 있었는데 이번 팀에서 했던 방식대로 우리의 과제물을 발표하고 피드백받아서 과제를 발전시키는 것도 좋은거 같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데스크리서치와 설문, 사용성 테스트 등으로 얻은 내용을 논리적인 근거에 맞춰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부분이 너무 어려웠다. 나의 생각과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이 대립하기도 했고 나는 사용자의 입장과 개발자의 입장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다.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얻은 정보들을 솔루션 때 논리적인 근거로 개선하려면 일단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문제를 정의를 확실하게 해야겠다. 이번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것처럼 (리서치-설문-리서치-설문-사용성테스트) 되돌아가는게 아닌 확실한 검증이라고 생각하면서 진행해야겠다. 그리고 추가로 강의를 다시 복습해야겠다... 사실 이번 과제를 진행하면서 '이거 어떻게 진행하는 거였지?' 하면서 당황한 적이 있어서 내 능력의 한계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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