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계층 구조(Standard hierarchy)

- 여러 개의 코스트 센터를 그룹으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는데, 이때 가장 최상위의 코스트센터 그룹을 표준계층 구조라고 함.
-> 위의 그림에서는 0001이 표준계층 구조가 됨.
- 코스트 센터 생성 전, 먼저 생성해야 함.
- 관리회계 영역에 지정되는 조직 구조
코스트 센터(Cost Center)
정의
- 회계의 비용을 집계하는 가장 기본적인 CO Object 중 하나
- 회계에 개념에서는 수익이나 이익을 창출하지 않고, 기업의 수익성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SAP의 코스트센터는 비용뿐만 아니라 수익도 입력 가능
- 비용의 계획 수립, 집계, 배부를 하는 최소 단위, 한마디로 비용이 발생하는 단위
- 일반적으로 부서를 칭하는 경우가 많음.
- 코스트센터에 비용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FI 전표 또는 물류 처리 시, 반드시 해당 비용을 지불하는 코스트 센터가 입력되어야 함.
=> 한마디로 누가 돈 썼냐
※ 원가요소는 어디서 돈 썼냐
#부서 단위의 #비용의 발생처 => 코스트 센터
코스트 센터 관련 티코드
- 생성 : KS01
- 수정 : KS02
- 조회 : KS03
그룹핑
- 같은 배부(Assessment) 규칙을 따르는 코스트 센터는 그룹으로 묶어 동일한 배부 사이클에서 배부할 수 있음

코스트 센터와 표준계층 구조
- 코스트 센터 생성시, 표준계층 구조를 필수로 지정해야함.

센더(Sender)와 리시버(Receiver)
Sender
: 비용을 배부할 센더, 배부할 대상 금액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음.
Receiver
: 비용을 배부 받을 리시버
손익 센터(Profit Center)
- 관리 회계의 수익(매출-(원가+비용)) 을 집계하는 내부 책임단위(internal Responsibility)
- 내부 통제를 목적
- 비용과 수익 모두에 대해 분권화된 책임을 짐, 조직 내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영역의 손익을 평가
- 회사 코드/손익센터 => 1:1 또는 1:N 관계
- 코스트 센터, CO Object(WBS 등), 자재 코드, 구매 오더, 판매 오더 등과 연결됨.
정리
코스트 센터 -> 누가 돈 썼음? (비용이 발생하는 단위)
프로핏 센터 -> 누가 돈 쓰는거 대비 돈 잘 벌어옴?
코스트 센터와 프로핏 센터를 통해 수익과 비용이 취합되고, 이를 이용하여 손익계산서를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