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한 학기 살기를 준비하며 Ubuntu 환경에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던 중, 한글 입력이 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한영 전환만 설정하면 될 줄 알고 Ubuntu 설정 메뉴를 이리저리 뒤졌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Ubuntu 24.04에서 한글 입력을 제대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냈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려 합니다.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설정 (setting) 화면에서 "Korean" Language for menus and windows를 설치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settings에 들어가 language를 검색해줘서, Region & Language를 선택해서 들어가줍니다.

Region & Language에 들어가서, Manage Install Languages라는 메뉴에 들어가줍니다.

거기서 Install/Remove Languages... 에 들어가, Korean을 선택하고 apply 눌러줍니다. 그러면 Language for menus and windows에 한글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엔 먼저 ctrl+alt+t를 통해 terminal을 열고 reboot를 해줘야합니다. (재부팅 안 하면 제대로 설정되지 않음)
그렇게 재부팅을 했으면, 다시 ctrl+alt+t를 눌러 $ ibus-setup을 치고, IBus Preferences 화면을 켭니다.

거기서 Input Method 메뉴에 들어가고, add를 눌러 추가해주는데 korean을 검색해서 Korean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Korean에서 Korean을 누르는게 아니라 Hangul을 눌러줘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Korean을 누르면 한영전환이 안 됩니다. 저도 Korean 으로 되어서 한영전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추가하면 Input Method에 Korean-Hangul이 추가되어있을텐데, 추가되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close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 이후에는 키보드 입력 소스를 설정해줘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settings에 들어가 keyboard를 선택해서 들어가줍니다.

그리고 Add input Source...를 클릭해서 들어가주고, 여기서 Korean(Hangul) 을 선택해서 추가해줍니다.

아래 설정화면에서 Korean(Hangul)이 추가되어있는 것을 확인해줍니다. 기존에 있던 Input Sources는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지워도 좋습니다. (안 지워도 상관은 없음)
추가적으로 Ubuntu 24.04 desktop 맨 우측 상단에 EN 이라 적혀있는 곳을 눌러 Korean(Hangul) 목록을 설치되어있는지 체크해줍니다.
기본적으로 한영 입력키는 shift+space 입니다. 이대로 냅둬도 한영 변환은 잘 작동하지만, 저는 키보드 한/영으로 한영을 변경하고 싶어서 추가적인 설정을 해주었습니다.


참고할 부분은 변경하고 바로 적용하려했는데 다시 한영변환이 안 되어서 treminal에서 reboot를 치고 재부팅했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