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를 잘 못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토론이 어렵다. 그래서 이전 과제들은 혼자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다녀오고 2달간의 공백이 있어서 그런가 손이 잘 가지 않았다. 내가 왜 또 공부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들었고..
아무튼 이번 과제를 하면서 익힌걸 생각해보면
Clion에서 Debuging을 제법 익혔다. Visual studio나 VScode보다 Clion이 디버깅 설정하는게 더 편하더라.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졌다.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 생물 전공자 입장에서 노드와 테일 등의 정보(캡슐화)된 부분은 생물쪽에서 비슷하게 작동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제법 재밌었다. (막상 재밌는 부분을 내가 만들려고 하면 재미가 없었지만..)
마지막으로 42seoul 학생(JongeunKeum)님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남이 정리해논 과제를 보면서 따라 만들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이메일로 질문을 드렸는데 너무 따뜻하게 답장을 주셔서 역시 대한민국의 정은 아직 남아 있구나 싶었다.
언젠가 코드를 정리해 올리겠지만, 블랙홀이 너무 가까워 지금은 아닌거같다.
4월에 한국 다녀와 5월을 통으로 공부 못한게 이렇게 영향이 클줄 몰랐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