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은 쓰지않고, 심지어 라이브러리도 잘 쓰지 않고 하드코딩을 해오다가, 이제는 만들어져있는 컴포넌트를 열심히 꺼내어 쓰는 훈련을 하고 있다. CSS에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자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되려 내가 생각한 디자인으로 뽑는게 조금 더 어렵게

오랜만에 wil을 쓰는 것 같다. 면접준비를 한다고 쓰고 얼마지나지 않아 정말 면접을 봤고,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그후 입사를 했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곧 1인분을 해내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매일매일 공부중이다. 회사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라 예시를 조목조목 들순 없

한동안 벨로그를 못썼는데, 메모장이나 Google Docs나 Notion에 기록하면서 공부했었다.

모의면접에서 하얗게 탈탈 털린 후 전체적으로 한번 훑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수료 했고, 취업준비 시작. 전쟁은 시작되었다...

마침내 실전 마지막주가 되었다.

오류 수정 시작

실전 프로젝트 4주차가 되었다. 여전히 자동로그인 부분에 막혀있는데, 다른 자잘한(?) 버그들이 계속 나오면서 수정을 거듭하고 있다. 수정했던 부분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에서 발견한 세부 오류. 허를 찔린 중간발표 사전 질문들.

아마 실전을 하는 내내 로그인만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전이 시작되었다.

클론코딩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

쉬지 않고 나름 열심히 작업했던 코드를 깃 커밋과정에서 날려먹고 비참했던 마음을 다잡은 주말이었다.

리덕스툴킷과 axios로 통신하기 (feat. json server)

리액트 리덕스에 이어 툴킷 공부가 계속 되고 있다.

리액트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것들의 기본개념을 알아도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제대로 알때까지 해야되는 상태.

알고리즘 문제 풀기와 리액트의 시작

1주차 첫날부터 6일차까지의 생각과 감정을 일기처럼 써보았습니다. 점점 부족한 부분만 코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WIL을 쓰고 싶습니다만.

자바스크립트라는 이름은 줄곧 들어왔다. 웹개발을 접하면서는 종류가 다양한 브라우저에 구애받지 않고 단일한 언어로서 표준의 역할을 한다고 알게 된게 전부다. 가만히 보니 코드 작성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미 자바스크립트가 시작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자꾸 수학이 떠오른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항해99 1주차 미니프로젝트 날씨 일기 / 내가 사는 지역의 날씨를 공유하는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