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독 4주차 개발일지
링크텍스트

flask로 연결해서 로컬 서버 localhost:5000에 작성한 html을 띄워 확인해볼수 있게 하였다.

문제는 지난번에 사용했던 웹페이지가 삭제되지 않고 계속 뜨면서 새롭게 공부하는 내용이 서버에 적용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구글링을 통해서 문제를 쉽게 해결했다.

기존에 작업했던 화성땅 사기 페이지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어서 실습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이미 서버를 사용하고 있던터라 다시 새로운것을 입력하면 적용이 되지 않았는데,
터미널에 들어가서 간단히 해결했다.

사용중인 포트를 지워서 다시 쓰면 된다.

일단 사용중인 포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lsof -i:5000

이라고 치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포트가 쭉 뜬다.

그 포트 번호를 찾아서

kill -9 포트번호 를 입력하면 된다

프론트엔드는 html 쪽이고,
백엔드가 flask 서버쪽이다.

4주차때는 get방식으로 받은 데이터를 post방식으로 작성하고, 변경하고, 삭제하는 방식을 계속 반복해서 실습하게 된다.

app.py 파일을 만들고, 각 프로젝트폴더에 static, templates 폴더를 만들어서 templates 안에다 index.html을 만들어 app.py 안에 연결해서 프론트와 백을 구성한다.

app.py에서는 서버를 구성하는데,
이때 패키지들을 사용한다고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

from 패키지 이름 import 패키지 이름 의 형태로 되어있고, flask의 경우에는 하단에 app == Flask(name) 이 들어간다.

pymongo 연결코드의 경우 지난번에 만들어둔 dbprac.py 파일안에서 복사 붙여넣기 해주었다.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먼저 서버에서 POST 방식을 작성한다.

이때 이름을 잘 정해서 잘 적용해야 헷갈리지 않는다..
fans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넣어달라는 요청도 잊지 않았다.

그런다음 index.html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들어준다. 잘 연결이 되도록 해주고, console.log()로 연결 확인을 해주면서 오류를 찾아나가면 된다.

이름 연결에서 계속 오류가 났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

그 다음 GET 방식의 서버를 작성해준다.
GET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전체를 가져오면 되기 때문에 더 간단하다.

그런다음 GET방식의 클라이언트를 작성하러 간다.
temp_html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body에 붙어있는 형태를 잘 가지고 와서 붙여넣어야 한다.

id 값이 없으면 지정해서 만들어주고, id값이 있으면 알맞게 제이쿼리로 불러내어준다.

반복문이 점점 익으려고 하고 있는데, 여젼히 보고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완성된 페이지의 모습이다.

입력을 하고 응원남기기를 누르면, 응원완료! 라는 메시지가 알림창으로 뜬뒤 하단에 작성한 내용이 보여지는 방식이다.

작성한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그것을 가지고 와서 출력해주는 것인데 가장 기초적인 형태의 데이터베이스 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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