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서버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심적으로 지친 것 같다.
잠시잠시 쉬다가 그래도 해야 할 건 해야지 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은 기간동안 신경쓸 부분
-토이: 좀 더 신경써서 봐야하는 부분: 매일 오전 시간 재면서 푸는 연습 필요
**재귀는 진짜 기본 문제 푸는 건 할 수 있고, dfs를 활용한 어려운 문제 같은 경우는 코드를 보면 이해가 되는데 아직까지 호출스택의 특성을 이용해서 눈감고 갖고 놀 정도는 아닌거같다. 그림을 더 깔끔하게 그려봐야겠다.
-비동기: aysnc/await/promise then 문법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연습
-서버: 사용 가능한 속성과 메서드 익히기/ 디버깅 익숙해지기
-리액트: 전체적인 파일 구조, 데이터 흐름 파악. 프롭스 내리는 다양한 방법
**모든 에러 상황에 대비. 블로깅 해 둘 것.
배포, 리덕스, 리액트 컴포넌트 작성이 남았다. 이 부분도 전체적인 데이터 흐름, 코드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