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블로그 유목민이다.
엄청 어렸을 때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해봤다가 실패하고 네이버 블로그부터 티스토리까지 별별 블로그 플랫폼을 다 이용해봤지만 ^^..
그래서 velog 하는 이유가 뭔데;
- 이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취준을 위한(?) 느낌으로 만드려고 했는데 너무 중구난방이다. 약간 새 플랫폼에서 정리가 필요함
- notion을 쓰다보니 markdown이 익숙해졌고 github의 readme.md는 markdown으로 작성하니까 더 이걸 활용해보고 싶다!!
- 이제 졸업 프로젝트를 하며 backend 기술, 네트워크나 클라우드 관련 무엇을 올릴텐데 ^^... 이 부분을 쓸 때 태그가 엄청!! 도움이 될 것 같다.
- 사실 정~~말 예전에 github.io를 해봤는데 그땐 너무 어려워서 글 올리기도 전에 기운이 빠졌다. 이제 알고리즘을 공부할텐데 그 부분은 github.io에 올리고 여긴 기술블로그로 이분화해서 쓰고싶다~!!
+)
https://velog.io/@janeljs
블로그를 만들때 참조한 블로그... 정말 워너비,, 이렇게 쓰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