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오기와 내보내기를 활용해 보았다. 우선 main.js로 import로 사용한 가져오기를 사용하고, 그리고 module.js로 내보내기를 사용했다.
default 123이라는 키워드가 보일 것이다. 이것은 default는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져오기에서 지정하고 싶은 것으로 import 뒤에 쓸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number로 썼는데, 맘에 안 들고 다른것으로 바꾸고 싶으면 abc도 가능하고 뭐든 다 가능하다.
이름이 있는 것을 가져오기를 한다면, {}객체데이터를 사용해서, str, arr, hello를 지정해주고, console.log에 사용을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코드를 보면 객체 데이터안에 str as abc라는 것이 보인다. 이것이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다. 내보내기엔 str이 똑같이 있는데, as를 사용해서 이름을 바꾸고, console.log에 사용을 하는 것이다.
내보내기엔 똑같이 사용이 되어 있는데, 가져오기에서 * as xyz로 xyz라는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이것을 와일드 카드라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 이름을 하나로 통틀어서 사용하면,
출력 값엔
이렇게 하나로 다 통틀어서 출력이 된다.
이 부분도 많이 사용하고 가져오기, 내보내기 정말 많이 활용이 된다고 한다. 많이 쓰는 만큼 중요해서 잘 이해를 하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