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술, 할당, 증감 연산자

정승원·20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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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 연산자


연산자에서 +, -, *, /, % 는 연산자 이고, 숫자로 되어있는 값들은 피연산자라고 한다. 연산자는 기호이고, 피연산자는 데이터 이다.

나머지 %


num % 2 === 0 은 나머지가 0이기에 num은 짝수여야 하는데, console.log(isEven(3))을 출력하면 3은 홀수 이기에 출력값엔 false가 나오는걸 볼 수 있다. 하지만 3이 아닌, 2를 넣으면 true값이 나온다.

할당 연산자


할당 연산자는 기본적으로 이퀄기호 = 를 써 주면 된다.

const, let

const는 재할당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const a = 3
a = a + 2

이렇게 코드를 적으면 오류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유는 const는 재할당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let은 재할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류가 뜨지 않고 출력값에 5가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다.


주석처리 한 것은 변수 a를 두번이나 사용해야 하는데, +=를 써주면 a변수를 한 번만 쓰고,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이 있다. += 이것을 더하기 할당 연산자 라고 한다. += 뿐만 아니라 -=, *=, /=, %= 도 다 가능하다.

증감 연산자

증가 연산자


증가 연산자는 ++를 사용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출력 값을 보면 첫 번째 ++은 3이 출력되고 그 다음에 있는 코드를 3에서 4로 변경이 된다.


다음은 앞에다가 증가 연산자를 넣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a를 하면 console.log에 있는 두개의 값들이 3이 아닌 둘 다 4로 변경이 된다.

감소 연산자


감소 연산자는 a--를 하는 것이다. 증감은 ++ 감소는 --이다. 이러면 출력 값은 증감 연산자랑 같다. 감소는 빼는 것이기 때문에, --한 부분은 3이 출력이 그대로 되며, 아래 코드는 2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소 연산자를 뒤쪽이 아닌, 앞쪽에 붙으면 둘 다 3이 아닌, 2가 된다.

어렵거나 헷갈리면

할당 연산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이렇게 더하기 할당으로 값을 출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렵거나 헷갈리면 할당으로 해도 된다고 한다. -=도 마찬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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