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버개발자로써 알아야 하는 기술용어들이나 스택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려 한다ㅎㅎ최근에 도커 스터디를 시작했다. 우테코의 프로젝트나 기업채용에서 종종 보이는 조건이 도커및 쿠버네티스 활용여부이기도 하고, 서버개발자라면 배포관련해서도 지식이 있어야 하기에,책의 첫
일단 도커는 virtual machine이 아니다!여기서 우분투 image를 실행했는데 왜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고 바로 Exit되었을까??docker컨테이너는 virtual machine과 같이 하나의 온전한 서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을 실행하는 환경만 제공하
개요오늘의 주제는 "넷플릭스의 7년에 걸쳐 aws로 이전" 이다.왜 7년이나 걸렸을까?? 인프라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가늠이 안되는 과정이긴하다.그전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나도 사용하고 있고, 대강은 그 역활을 알지만, 기존 회사에서 서비스인프라 환경과 비
서버 생성을 쉽고 편리하게명령어가 아닌 코드와 설정을 사용격리된 환경을 이용하여 독립적인 실행환경 구성Immutable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스토리지 또는 로그를 분리하여 관리이미지를 쉽게 만들고 편리하게 사용로드 밸런서와 프록시 서버등 자주 사용하는 기술을 쉽게
"그런 REST API 로 괜찮은가" 라는 꽤 유명한 영상을 보고 rest api 아키텍처에 그렇게 많은 규칙이 있는 줄 몰랐다.단순히 get,post 등의 메소드설정, 정보전달, 약간의 네이밍 주의(?) 내가 그동안 고려했던 것은 이게 다였다.Restful api =
Restful API 설계의 과정은 다양한 경우의수를 전부 따져가며 설계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통신의 성공 부터 실패까지 전부 통틀어서 결과를 내뱉을 수 있어야 함. REST API 에 대해 이론적으론 알고 있고, 여러 문서를 참고하며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