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ore] 빈 생명주기 콜백

syleemk·202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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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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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생명주기 콜백

데이터 베이스 커넥션 풀이나, 네트워크 소켓처럼 애플리케이션의 시작시점에 필요한 연결을 미리 해두고, 애플리케이션 종료 시점에 연결을 모두 종료하는 작업을 진행하려면 객체의 초기화와 종료 작업이 필요하다.

스프링을 통해 이러한 초기화 작업과 종료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간단하게 외부 네트워크에 미리 연결하는 객체를 하나 생성한다고 가정해보자. 실제로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문자만 출력하도록 했다. 이 NetworkClient는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점에 connect()를 호출해서 연결을 맺어두어야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면 disconnect()를 호출해서 연결을 끊어야한다.

NetworkClient

public class NetworkClient {
     
    private String url;
    
    public NetworkClient() {
        System.out.println("생성자 호출, url" + url);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 setter 주입 (자동 주입아니라 수동 주입)
    public void setUrl(String url) {
        this.url = url;
    }
    
    //서비스 시작시 호출
    public void connect() {
        System.out.println("connect = " + url);
    }
    
    public void call(String message) {
        System.out.println("call: " + url + " message = " + message);
    }
    
    //서비스 종료시 호출
    public void disconnect() {
        System.out.println("close: " + url);
    }
}

스프링 환경설정과 실행

public class BeanLifeCycleTest {

	@Test
	public void lifeCycleTest() {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LifeCycleConfig.class);
		NetworkClient client = ac.getBean(NetworkClient.class);
		ac.close(); //스프링 컨테이너를 종료,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필요
	}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의존관계 주입부분 (자동주입 아니라 수동주입)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

실행해보면 다음과 같이 이상한 결과가 나온다

생성자 호출, url = null
connect: null
call: null message = 초기화 연결 메시지

생성자 부분을 보면 url 정보없이 connect가 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위에서 정의한 NetworkClient에서는 객체를 생성하는 단계에는 url이 없고, 객체를 생성한 다음에 외부에서 수정자 주입을 통해서 setUrl()이 호출되어야 url이 존재하게 된다

스프링 빈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진다

객체 생성 ➡ 의존관계 주입

스프링 빈은 객체를 생성하고, 의존관계 주입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된다.

따라서 초기화 작업의존관계 주입이 모두 완료되고 난 다음에 호출해야한다. 그런데 개발자가 의존관계 주입이 모두 완료된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스프링은 _의존관계 주입이 완료_되면 스프링 빈에게 _콜백 메서드_를 통해서 초기화 시점을 알려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프링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 콜백을 준다. 따라서 안전하게 종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 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필요한 데이터 사용
🔽
소멸전 콜백
🔽
스프링 종료

  • 초기화 콜백 : 빈이 생성되고, 빈의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된 후 호출
  • 소멸전 콜백 : 빈이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

스프링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주기 콜백을 지원한다.

참고: 객체의 생성과 초기화를 분리하자

  • 생성자는 필수정보(파라미터)를 받고, 메모리를 할당해서 객체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 반면에 초기화는 이렇게 생성된 값들을 활용하여 외부 커넥션을 연결하는 등의 무거운 동작을 수행한다.

따라서 생성자 안에서 무거운 초기화작업을 같이 하는 것보다는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과 초기화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나누는 것이 유지보수 관점에서 좋다. 물론 초기화 작업이 내부 값들만 약간 변경하는 정도로 단순한 경우에는 생성자에서 한번에 다 처리하는게 나을 수 있다.

참고로 싱글톤 빈들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싱글톤 빈들도 함께 종료되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전 콜백이 일어난다.

싱글톤처럼 컨테이너의 시작과 종료까지 생존하는 빈도 있지만, 생명주기가 짧은 빈들도 있는데 이 빈들은 컨테이너와 무관하게 해당 빈이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전 콜백이 일어난다.

빈 생명주기 콜백 종류

스프링 빈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빈 생명주기 콜백을 지원한다.

  • 인터페이스(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 잘 안쓴다
  • 설정 정보에 초기화 메서드, 종료 메서드 지정
  • @PostConstruct, @PreDestroy 애노테이션 지원 : 제일 많이 사용

인터페이스 Initializing Bean, Disposable Bean

  • Initializing BeanafterProperiesSet()메서드로 초기화를 지원한다. (의존관계 주입이 끝난 후 호출되는 콜백 메서드이다.)
  • DisposableBeandestroy()메서드로 소멸을 지원한다. (빈이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되는 콜백 메서드이다.)

😥 초기화, 소멸 인터페이스의 단점

  • 이 인터페이스는 스프링 전용 인터페이스이다.
    •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DisposableBean;
    •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InitializingBean;
  • 따라서 해당 코드 가 스프링 전용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 스프링 없는 환경에서의 단위테스트가 힘들다.
  • 초기화, 소멸 메서드의 이름을 변경할 수 없다. (인터페이스에 정의된 메서드를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 내가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 적용할 수 없다.

참고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초기화, 종료 방법은 스프링 초창기에 나온 방법들이고, 지금은 더 나은 방법들이 있어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빈 등록 초기화, 소멸 메서드 지정

빈 등록 설정 정보에 @Bean(initMethod="init", destroyMethod="close")처럼 초기화, 소멸 메서드를 지정할 수 있다.

  • 메서드 이름을 자유롭게 줄 수 있다. (설정정보에 자유롭게 입력하면 된다.)
  • 스프링 빈이 스프링 코드에 의존하지 않는다.
  • 코드가 아니라 설정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도 초기화, 종료 메서드를 적용할 수 있다.

😎 종료 메서드 추론

  • @BeandestroyMethod 속성에는 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다.
  •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close,shutdown이라는 이름의 종료 메서드를 사용한다.
  • 따라서 직접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면 종료 메서드는 따로 적어주지 않아도 잘 동작한다.
  • 추론기능을 사용하기 싫으면 destroyMethod=""처럼 공백으로 지정하면된다.

애노테이션 @PostConstruct, @PreDestroy

@PostConstruct, @PreDestroy애노테이션을 사용하면 가장 편리하게 초기화와 종료를 실행할 수 있다.

  • 최신 스프링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법이다.
  • 애노테이션 하나만 붙이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인터페이스 구현하고 오버라이딩 할 필요없다.)
  • 스프링에 종속적인 기술이 아닌 자바 표준이다.
    •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 따라서 스프링이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서도 동작한다.
  • 컴포넌트 스캔과 잘 어울린다. (@Bean 설정이 아니니까!)
  • 유일한 단점은 외부 라이브러리에는 적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 외부 라이브러리를 초기화, 종료해야한다면 @Bean의 기능을 이용하자!

해당 게시글은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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