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방학에 놀고 있던 도현이는 갑자기 재밌는 자료구조를 생각해냈다. 그 자료구조의 이름은 queuestack이다.
queuestack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1번, 2번, ... , N번의 자료구조(queue 혹은 stack)가 나열되어있으며, 각각의 자료구조에는 한 개의 원소가 들어있다.
queuestack의 작동은 다음과 같다.
도현이는 길이 M의 수열 C를 가져와서 수열의 원소를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queuestack에 삽입할 것이다. 이전에 삽입한 결과는 남아 있다. (예제 1 참고)
queuestack에 넣을 원소들이 주어졌을 때, 해당 원소를 넣은 리턴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첫째 줄에 queuestack을 구성하는 자료구조의 개수 N이 주어진다. (1 <= N <= 100,000)
둘째 줄에 길이 N의 수열 A가 주어진다.
i번 자료구조가 큐라면 A_i = 0, 스택이라면 A_i = 1이다.
셋째 줄에 길이 N의 수열 B가 주어진다. B_i는 i번 자료구조에 들어 있는 원소이다. (1 <= B_i <= 1,000,000,000)
넷째 줄에 삽입할 수열의 길이 M이 주어진다. (1 <= M <= 100,000)
다섯째 줄에 queuestack에 삽입할 원소를 담고 있는 길이 M의 수열 C가 주어진다. (1 <= C_i <= 1,000,000,000)
입력으로 주어지는 모든 수는 정수이다.
수열 C의 원소를 차례대로 queuestack에 삽입했을 때의 리턴값을 공백으로 구분하여 출력한다.
4
0 1 1 0
1 2 3 4
3
2 4 7
4 1 2
queue에 [1]이 들어있을 때 2를 넣고 pop하면, [1, 2] -> [2]가 된다.
stack에 [1]이 들어있을 때 2를 넣고 pop하면, [1, 2] -> [1]가 된다.
즉, stack은 넣은 값을 그대로 제거하기 때문에 연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queue 연산만 생각해주면 된다.
또한, queue에 [1, 2]가 들어있고 3, 4, 5...가 순서대로 들어온다고 했을 때 [1, 2, 3, 4, 5, ...] 순서로 pop이 될거다.
이 특성을 생각해서 예제를 따져보자면,
queue 자료구조에 들어있는 건 1, 4이다. queue1: [1]에 2를 넣어 pop된 값(당연히 1일 것이다.) queue2: [4]에 넣는다고 하면, 당연히 4가 return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queue1: [2], queue1: [1]이 될 것이다. 즉 기존 queue에 들어있는 값들이 전부 나오면 입력 값이 들어간 순서대로 pop될 것이다. 그러면 기존 queue에 들어있는 값은 어떤 순서로 나오는 것인지만 생각하면 된다. 가장 마지막에 있는 queue부터 pop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큐이면서 B에 들어있는 값의 역순부터 pop된 뒤, 입력순서대로 pop되게 될 것이다.
const fs = require('fs');
let [N, A, B, M, C] = fs.readFileSync(0, 'utf-8').toString().trim().split('\n');
N = Number(N);
M = Number(M);
A = A.trim().split(' ').map(Number);
B = B.trim().split(' ').map(BigInt);
C = C.trim().split(' ').map(BigInt);
let answer = [];
for (let i = 0; i < N; i++) {
if (A[i] === 0) {
answer.push(B[i]);
}
}
console.log(answer.reverse().concat(C).slice(0, M).map(String).join(' '));
이해하면 쉬운데 이해하기까지 꽤나 복잡했던 문제.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조차 예시조차 이해하기 난해했는데 막상 풀면 시간초과까지 나서 참 풀기 싫었던 문제. 머리로 풀지말고 동작을 그림으로 그려야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