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비전공자인 제가 위코드에서 처음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취업까지 각 단계? 마다 겪은 어려움과 각종 팁을 다른 위코드 기수분들에게 공유하고자 쓴 글입니다.
개발자들이 오랜기간 개발하면서 특정 기능이나 형태를 가진 소프트웨어는 어떤 식으로 개발하는것이 좋은지 구체화해 놓았는데 소트트웨어 공학적으로 이를 '디자인패턴'이라고 합니다.
위코드 부트캠프 11기 기업 협업(브랜디 인턴쉽) 과제로 진행한 BRANDI 웹사이트 클론 백엔드 리뷰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에는 물리삭제와 논리삭제가 있으며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백엔드 API를 구현할때 널리 쓰이는 패턴중 레이어드 아키텍처 패턴이 있습니다. 레이어드 아키텍쳐로 API를 구현할때는 역할에 따라 독립된 모듈로 나누어서 코드를 구현합니다.
Static Website와 Dynamic Website, Multi Page Application과 Single Page Application 그리고 Client Side Rendering과 Server Side Rendering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쿼리(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요청하는 것)를 가장 작은 단위의 업무로 쪼갠 것을 트랜잭션(TRANSACTION)이라고 합니다.
Flask는 Micro web application framework로 파이썬의 웹프레임워크중 Django와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위코드 9주차 9월 14일 ~ 9월 18일 위코드 11기에서 저포함, 20명이나 위코드 기업 협업으로 4주 동안 브랜디에서 인턴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