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협업이란게 그렇다.. 오프라인이이어야한다.
온라인이라서 너무 답답하다
자리없으면 기다려야하고,
채팅으로,, 말로만 하는거에는 좀 한계가있다
찐개발자도 아닌 허접한 지망생이기에
더욱더 그런거같다.
성격이 이상해진거같다..
끈기가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자려고 12시에 컴퓨터를 껐다가 계속
채팅구현이 안되던거랑 회원가입 css 가 신경쓰여서
결국 일어나서 4시반까지 안자고 코딩해서
어느정도 결과물은 만들었고, 결국 오늘하루가
피곤에 쩔어져 죽을거같아 허리도아프고,
이렇게 잠안자고 죽어라하는게 진짜 내 실력향상에
도움이되는것인가? 의문도 들고 이래저래 힘들다 마음이.
컴맹 개발 입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