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프로젝트를 마친 뒤에 바로 이렇게 연휴를 겪게되니까
사람이 늘어진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이것저것 강의를 시청중인데, 방금 생활코딩 next.js 강의를 완강했다. 따라하면서 오류라던지 문제는 전혀없었지만, 뭘 말하려고 하는건지 맥락이 파악이안되서 그냥 뭔가 따라치기만 한느낌이랄까... 생활코딩은 내탓이긴 하지만 나랑 좀 안맞는거같다.. 그냥 물 흘러가듯이 시청하게되고 남는게 없다.. 뭔가 최원장님 강의같다.. 좀 머리 속에 팍팍 꽂히고싶은데 내 뇌의 한계인가보다.... 이번엔 코딩애플 결제 후에 수강을 할까 생각중이다. 타입스크립트가 요즘 신입개발자에게 필수요건인거같아서 실전 프로젝트에선 사용 불가하겠지만 미리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볼까 생각중이다.. 흐 수입도 없지 지출만 늘어가는 상황이 너무 싫다 엉엉
컴맹 개발 입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