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쿄에서의 할 일을 끝마치고 귀국했다.
그전까지 6~70곳에 지원을했는데
서류통과는 총 3곳이었고, 2곳은 연락두절이고
한곳은 코테일정이 잡혀서 내일이다..
코테는 프로그래머스 0단계만 푸는중인데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이네 ㅎㅎ
그래도 경험해보는게 좋을거같아서 가게됬다.
어제 오늘 귀국후에 10군데 이상 또 지원했는데
너무 안된다 ㅠㅠ 하하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이력서인가보다..
뭐하나 더 채워보고싶은데 이력서에 보일만한건 더 고민해봐야겠다
일단 공부를 더 해야된다 머리속이 복잡하고
여독이 풀리지않아서 아직도 다리랑 허리가 아프다 ㅠㅠ 머리는 멍하고
다 이런저런 핑계지만 정말 평생직장이다 생각하고 임해야하니까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하자.
컴맹 개발 입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