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 이력서 멘토링, 수정, 지원의 반복

TED·2024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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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일하고 계신 프론트엔드 멘토분께 친절하고도 자세한 이력서의 피드백을 받고
아직도 부족한거 투성이구나..하는걸 느꼈다.
개발자가 되려고는 하지만 개발의 생태계라던지 오픈소스의 활용같은거에 그동안 너무
무지했던거같다. 내가 하려는 이 직업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여러 정보를 활용하려고 노력하자.
이제 취준 3개월이 넘어가면서 점점 지쳐간다. 이번에 면접에서 떨어진 뒤에
조심스레 피드백을 부탁했는데 굉장히 상세하고 자세한 면접에서의 내 단점을 알게되었다
굉장히 부끄러웠지만, 고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다 고쳐버릴거다!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싶다.
곧 짧지만 프로젝트를 하나 더 해보려한다. next를 이용한 프로젝트인데 열심히해서
이력서해 하나라도 더 채우자 ^^....
요즘 벨로그에 공부내용이나 코테풀이를 안올리고 계속 일기형식의 회고록만 올리는거같다
으쌰으쌰 열정을 내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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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개발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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