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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소통하는데서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발전하는데서 기쁨을 느낍니다.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모르는것을 부끄러워 하지않고 아는것을 자만하지 않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태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