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역시 사람이 미치는듯.
대상은 2022년 2월에 산 갤럭시북.
너무 느려져서 안쓴지 오래됐고, 앞으로도 안 쓸 것 같다.
아치리눅스는 한번 꼭 해보고 싶다고 평소에 생각하긴 했는데, 야밤에 발작와서 일단 iso 파일부터 구움.
진짜 너무 할거 많은데 뭔 지랄인지 나도 잘 모르겠음.
하다가 중도 포기할 수도 있음ㅇㅇ
iwctl
: 리눅스에서 와이파이 연결 유틸리티 쉘 진입
device list
: wlan0가 내 컴퓨터 무선랜카드
station wlan0 scan
: 주변 와이파이 찾기
station wlan0 get-networks
: 주변 와이파이 목록 보기
station wlan0 connect <와이파이명>
: 연결
exit
lsblk
: 파티션 확인
기존 파티션은 sda1에 15.1G가 있고.nvme0n1에 총 238.5G가 있음.
이중 sda는 os 아치 설치 이미지라 건드리면 안됨.
cfdisk /dev/nvme0n1
mkfs.ext4 /dev/nvme0n1p2
= ext4 규칙으로 make filesystemmount /dev/nvme0n1p2 /mnt
mkdir /mnt/boot
mount /dev/nvme0n1p1 /mnt/boot
아치리눅스에서는 뭐 설치할때 pac ~ 어쩌구로 시작함?
pacstrap -K /mnt base linux linux-firmware nano
이거 하면 부트스트랩처럼 기본 필수 패키지가 다 /mnt에 설치된다
genfstab -U /mnt >> /mnt/etc/fstab
arch-chroot /mnt
순서 | 명령어 | 설명 |
---|---|---|
1 | ln -s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 타임존 설정 |
2 | hwclock --systohc | 하드웨어 시계 동기화 |
3 | nano /etc/locale.gen → en_US.UTF-8 UTF-8 | 지역 설정 파일 수정 |
4 | locale-gen | locale 파일 생성 |
5 | echo "LANG=en_US.UTF-8" > /etc/locale.conf | 언어 설정 |
6 | echo "archbox" > /etc/hostname | 호스트네임 설정 (마음대로!) |
7 | passwd | root 비밀번호 설정 |
1) chroot 내부에 일단 grub 포함 패키지 설치
pacman -S grub efibootmgr networkmanager sudo base-devel git zsh vim neovim
2) grub 설치
grub-install --target=x86_64-efi --efi-directory=/boot --bootloader-id=GRUB
=> 4비트 UEFI 시스템용 부트로더를 /boot 디렉토리에서 찾아서 GRUBd이라는 이름으로 설치할거다
아니 근데 grub 왜 필요해요? 지금까지 리눅스 환경 잘 쓰고 있었잖아요??
응.. 아니야..
이제까지 작업한 리눅스는 USB에 있는 설치 작업용 가라 리눅스 환경이고 실제 윈도우에 리눅스 부팅 된적 없음.
부트로더 설치해야 완전히 리눅스 부팅된다는거....
3) grub-mkconfig -o /boot/grub/grub.cfg
=> 부트메뉴 생성
4) systemctl enable NetworkManager
네트워크 연결
exit # chroot 종료
umount -R /mnt # 모든 마운트 해제
reboot # 재부팅
pacman -S xorg plasma kde-applications sddm
systemctl enable sddm
gui 로그인 매니저 활성화
reboot
네 제가 아치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