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ing Capacity

Tasker·2023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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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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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론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직접 진행한 강의로, '우리 서비스는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제품을 개선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 되는 영상이다.


내용

광고보다는 제품의 개선이 더 중요할 수 있다.

  Data Growth Modeling에서 Growth Dynamics를 보면, Total Customers는 New Customer Today와 Lost Customer Today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Carrying Capacity(이하 CC)로 계산할 수 있다는 말이다.

CC는 한계 수용 능력이라고도 불리우며 유입과 이탈률로 계산이 된다. CC를 계산해보면 전체 고객 수는 서비스마다 이미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마케팅이나 별도의 푸시를 걷어 내고, Organic Users를 찾아내면 CC를 계산할 수 있으며 본질적인 체력이 튼튼해야 MAU가 커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CC = Organic User Inflow / Churn Rate
(ex. CC = 1개월 평균 유입 유저수(7,500명) / 이탈률 (1%) = MAU 750,000명

위 계산식에서 Organic Users와 Churn Rate를 계산하는데에 설정한 기간을 나타내는 Time Frame을 토스에서는 Weekly로 진행했지만, 실제로는 1~2개월이면 계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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