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맞이하는 두 번째 주말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서 <나는 주니어 개발자다> 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읽고 나서는 대표적인 게 개발 문화를 어떻게 할건지 고민하게 되어습니다.
예를 들면
저번주까지는 회사에서 1인분만 하는게 목표였다면, 이번주부터 코드를 작성하게 될텐데 코드를 작성하고 난 후에,
내 스스로 어떤 걸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발 문화'에 대한 부분, 회사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