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 보수후보득표/(진보후보득표+보수후보득표) 비율R2 = 보수후보미분류표/ (진보후보미분류표 + 보수후보미분류표) 비율R1을 X축으로 하고 R2를 Y 축으로 해서 그림을 그리면 3개의 대선에서 똑같은 경향을 볼 수 있다.어떤 경향이냐고?지역에 따라 정치 성향이
18대와 19대 대선 데이타에서 나온 K값에 대한 설명 (세 번째 자료)작성자: 전희경, 현화신작성일: 2017년 7월 30일<더플랜>에서 제시한 K가 최근 2017년 5월에 치러진 19대 대선 결과 분석에 적용되었습니다1,2. 통계적 분석 방법이 선거에 응용되는
19대 대선과 가설 1 & 2 요약 에서 제시한 K는 이항 분포 (Binomial distribution)를 적용하여 체계를 갖춘 것으로, 각 후보의 분류표와 미분류표 득표수가 각각 모두 크다고 가정한 후 기대값을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19대 대선의 13명의 후보자
K=1.5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에서 제시한 방법과 (시나리오) 가설2 사이에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에서는 정상표가 미분류로 간 것으로 간주하고 플랜에 의해 의도적으로 K=1.5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설명한 반면에, 가설2는 어떠한 의도 없이 노령층 도장표로 K=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2대 총선 앞두고 신형 투표지분류기 제작 중이란다. 정병진: AI chatgbt가 알려주는 한국 공직선거 전자개표 방식의 문제점한국의 공직선거 개표는 주로 구식의 비효율적인 개표 시스템으로 인해 과거에 몇 가지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과거 선거에서는
We are going to use a conditional Bernoulli distribution for each vote. Let V=a vote to be read, W=an outcome sorted by the machine. The dis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