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27일차 TIL : 호스팅

te-ing·2021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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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직접 호스팅하는 서버

인프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배포된 서버에 문제 해결이 가능하거나 다른 서버의 호스팅에도 높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다.

여러 클라우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버에서 직접 호스팅

EC2, Azur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Google compute Engine ... 등등
매달 비용이 발생하며, 서버를 구동할 기기가 필요하다. 터미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난이도가 높다.

AES s3 + cloudfront1

S3는 파일만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이미지 동영상 등등..)
S3만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하면 도메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부족한 점이 많아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cloudfront에는 404 문제해결, 캐싱 등 호스팅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다.

Firebase

api, 호스팅,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도구를 지원하는 툴이다.
개인사용자는 무료지만 일정 트래픽이 넘어가면 유료.
SPA설정, 깃헙 연동 등의 기능이 있다.

Netlify

코드저장소(깃허브)로 연결해서 쉽게 배포가능하며, _redirects 파일 넣으면 SPA(fallback)파일도 가능하다.
개인사용자는 무료이며, 브런치별 배포가 가능하여 나중에 디자이너와 협업시 Netlify을 통해 원활한 소통을 할 수도 있다.
한국 서버가 없어서 접속이 느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Vercel

Netlify와 비슷하지만 한국서버가 존재하여 속도가 좀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 vercel.json 
	"routes": [{ "srsc": "/[^.]+", "dest": "/", "status": 200 }] 
}

위와같은 vercel.json 파일 추가시 SPA(fallback)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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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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