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의 평범한 비전공자로서 코딩을 시작하고,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간단히 써보려 합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개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1. Heap과 Call에 들어가는 데이터 타입 2. 호이스팅 3. 클로저 4. var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
데브코스 2일차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 명령형 프로그래밍과 선연형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 자바스크립트 객체생성과 프로토타입 - 모듈 - 유니코드 - 정규표현식
3일차 강의는 그동안 코딩테스트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쓰던 API들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배우는 강의였다. 효율적인 메모리관리와 빠른 동작수행을 위해서 API의 사용방식도 알아야겠다!
사실 내가 준비된게 없는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지만, 우려와는 달리 멘토님이 너무 좋은 특강(?)을 해주시고, 또 우리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변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다.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취업과 관련된
쿠키와 비교하여 알아보는 웹스토리지, 웹스토리지와 비교하여 알아보는 IndexedDB
노션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도 쉬워보이고, 그럴듯하게 꾸미기 쉬워보이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노션병에 걸리는구나 싶었다.아는 얼굴들이 나올 때마다 반갑다. 그치만 아는 얼굴이지만 서먹서먹한 사이이거나, 새로 알게된 것들도 있었다.
map, filter, reduce, go, curry, pipe 등을 사용해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할 때 코드의 가독성과 재사용률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 지난주에는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를 공부했다면, 이번주는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까" 를
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은 작업의 단위Code/Data/Stack/Heap 형식으로 독립된 메모리 할당프로세스는 저마다의 할당된 메모리의 정보만 접근할 수 있음프로세스는 저마다의 할당된 메모리의 정보만 접근할 수 있다고 했지만, IPC, LPC, 별도의 공유메모리
이번 주차는 정말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다했다 싶을 만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주차였다. 그리고 내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탔던 주차였다🎢
16일차, 드디어 내가 알던 자바스크립트를 배운다. 정확히는 내가 배울거라 생각했던 자바스크립트. 확장성을 가진 선언형 프로그래밍을 하는 법, 클로저를 이용한 코드격리, 자바스크립트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오류 등 기본이라면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는 주차인
효율적인 코드관리를 위해 컴포넌트별로 나누고, 스토리지를 이용해 ToDoList를 작성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전에 비슷한 것을 조금 공부해봐서 앞선 주차보다는 비교적 가볍게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난생 처음보는 것이었다면 많이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해보니,
이번주 내가 하려 했던 것1주차 과제 보완, 2주차 과제 보완, 우울하지 않기이번주 잘했던 점앞서 하려 했던 것들을 모두 이뤘다!이번주 아쉬웠던 점자꾸 집중이 흐트러져 짧은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것들도 오래 걸렸다.보완할 점집중력 높이기! 타이머를 사용하거나 캠을
요새 Learn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TIL을 잘 안쓰게 된다. 강의를 보다보면 그저 코드를 따라치고 에러찾는데만 집중하게 되고, 처음부터 코드를 다시 따라치면서 이해하려 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제도 그렇고 다른사람들은 척척 해내는 듯 한데, 나는 그저
오늘 17일차를 공부하면서 배운 것이 2가지 있다. 오류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내가 2시간동안 낑낑대던걸 2분만에 해결해주었다. 내 코드와 에러메시지를 올렸는데, 에러전문을 보여달라고 하셨다. 그걸 보더니 어디어디가 에러가 났네는지 보고, 거기서 발생한 오타를 찾아
단맵단맵. 데브코스를 진행하는 다른 사람들은 힘든 과제 이후에는 편한 과제가 온다고 하는데, 난 한번도 과제가 달았던 적이 없었다. 1주차 과제였던 알고리즘 구현하기, 2주차 과제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알고리즘 문제 풀기, 그리고 3주차에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Tod
⚠ 로컬 스토리지 주의사항 localStorage에는 string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JSON.stringify를 통해 문자열로 바꿔야 하며, 불러올때도 JSON.parse를 통해 파싱해서 써야한다. localStorage는 용량이 많아지거나 외부에서 조작하
**FE+BE 입문 개발자가 챙겨가야할 지식 키트** 라는 주제의 특강 중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나 더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것들을 간단히 정리하였다.
데브코스 첫번째 프로젝트 과제로, 노션형태로 문서를 조회, 수정, 제작, 삭제할 수 있는 페이지를 구현하는 노션클로닝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fetch로 API 호출하여 리스트 구현 및 문서 작성, 삭제, 수정기능을 구현하였다.
float은 마지막에 해제(clear)를 해줘야 border 등이 제대로 먹음가상요소 선택자 :: ex).clearfix::after { clear: both; }float에 가상요소를 적용할 때 float이 있는 요소만 형제요소로 넣어야 함position 위치기준 설
인프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하지만 알고 있으면 배포된 서버에 문제 해결이 가능하거나 다른 서버의 호스팅에도 높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다.EC2, Azur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Google compute Engine ... 등등매달 비
자바스크립트에서 무한스크롤 UI를 구현하는 방식을 살펴보면서, 무한스크롤을 구현할 때 사용하면 좋은 디바운스와 쓰로틀 방식까지 알아보려 한다.무한스크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아래로 스크롤하다가 마지막 컨텐츠를 볼 즈음 다음 컨텐츠를
drag & drop api를 간단히 말하자면, draggable속성을 이용해 요소를 드래그 할 수 있고, droppable을 이용해 요소를 드롭할 수 있다는 것이다.사용방법은 드래그를 위해 html태그에 draggable="true"를 추가하고 draggable at
CSS에 관한 TIL은 배우는 것의 대략적인 내용을 제목에 써놓고, 이후 필요한 내용이 있을 때 네비게이터를 통해 참고하는 **참고서의 개념으로 정리**할까 한다.
@mixin 을 통해 재활용 할 수 있는 값을 설정할 수 있으며,@mixin으로 설정한 값은 @include 설정값을 통해 불러올 수 있다.@mixin large-text($size: 30px) 처럼 $size 매개변수 설정, : 30px기본값 설정 등 함수로도 사용
디렉티브: v-으로 시작되는 것 v-if, v-...ex)v-bind:class="{ orange: active }" <button v-on:click="">Toggle</button>fruits: \[ 'Apple', 'Banana', 'Cherry' ]
active:active 는 active로 생략가능title—small은 html표기법으로, 'title—small': small 으로 해줘야함'title--small color--orange':small'' 처럼 안에서는 띄어쓰기로 여러개의 클래스 사용가능classO
import \* as Vue from 'vue' 'vue'에서 상대경로를 입력하지 않는다면 node_modules의 패키지를 가져오는 것번들러: App.vue를 브라우저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npm i -D parcel 개발용 parcel 설치<scri
프로그래머스 웹 데브코스 1기를 시작한지 2달, 방구석에서라도 가을을 즐기기 위한 짤막한 회고.
export default로 install 이라는 이름의 함수를 통해 app과 option(이름변경가능)을 가지는 원하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다.install 안에는 app(변경가능).config.globalProperties."$함수" = (옵션, 옵션) ⇒ {}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는 이해하는데 한참 걸린, 어쩌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Router를 RouterLink, RouterView 만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게 사랑스럽다. 물론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의 로직들이 숨어있는 것이겠지만.
지금까지 두려움 반, 귀찮음 반으로 애써 무시하던 API 숨김, 결국 해야했다..!
드디어 리액트 입문! 과 동시에 자신감 하락. 왜 Vue가 더 쉽다고 하는지를 뼈저리게 느끼는 중. 하지만 결국 흐름은 명확하게 있는 듯하니, 공부하다보면 사랑스러워 지지 않을까 싶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리액트도 그렇다. 제발 그래야만 한다.
아직 리액트에 대해 감이 잡히지는 않는다. 배운 내용들을 응용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봐야 조금 감이 잡힐 듯 하다.
2주간 리액트를 배우고, 처음으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공부했던 기간은 일주일 남짓. 강의를 들으면서도 리액트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늘 그랬듯이 결국 해낼 거라는 위험한 자신감으로 첫 협업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데브코스 SNS 프로젝트를 하면서 알게 된 토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데브코스 SNS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잘하게 배웠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회고보다는 일기에 더 가까운,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명이 모여 만든 DevBook 프로젝트 회고
데브코스 강의로 배우는 타입스크립트, 이전 프로젝트에서 한번 맛봤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다!
이런저런 프로젝트의 기술스택으로 자주 보였던 Next.js를 배우게 되다니, 우연히 길에서 유튜버를 마주친 것 마냥 내적 친밀감이 느껴졌다. 파일, 폴더 생성만으로도 간단하게 라우팅이 된다는 것이 매력적인 나만의 연예인,,
데브코스의 14주차 과제를 진행하면서 외부 API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papagoRomanizer을 사용했는데, CORS 에러로 애를 좀 먹었다.
데브코스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 Need it 을 마치고 쓰는 회고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 과정을 마치고 쓰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