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첫 토요일을 맞았다. 한 주를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다음 주를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찾아오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하는 것이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일주일 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HTML에 대해 좀 더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HTML 태그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