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라는 코딩 부트캠프를 시작한 첫날이다.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과 기대과 공존하지만, 시작이 없다면 결과도 없을테니 이대로 나아가는 것 밖엔 답이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믿고 지도를 든 채 수평선을 향해 나아가는 것.
항해99라는 코딩 부트캠프를 시작한 첫날이다.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과 기대과 공존하지만, 시작이 없다면 결과도 없을테니 이대로 나아가는 것 밖엔 답이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믿고 지도를 든 채 수평선을 향해 나아가는 것. 언젠가 이 시
항해99 코딩 부트캠프의 둘째 날. 이른 아침에 한 팀원이 갑작스러운 이탈을 선언후, 부트캠프를 그만두었다. 물론 각오는 하고 왔지만 이렇게나 빨리 누군가의 이탈을 바로 옆에서 목격하니 마음이 다소 무거워졌다. 하지만 나는 해내야 한다. 아니, 해내고 싶다.주특기 Q&
첫 주부터 보통이 아니다. 하지만 협업의 경험이라곤 전무한 나에게 이러한 체험은 사실상 진귀함 그 자체이기도 하다. 힘들 때마다 생각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그리고 여기에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여, 함께 웃으며
어제부(10/8)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주일의 과제 심화주차 기간이 끝나고 회고의 날이 찾아왔다. 아쉬움보다는 앞으로의 항해를 어떻게 이어갈지를 생각하며 내가 속한 팀인 23조 및 다른 팀의 항해원들이 남긴 Wrap-up Assignment (W.A.)을 질문별
중간점검을 받은 후, 수정할 부분들을 확인하고 다시 재정비를 시작했다. 잠시 정체되는 듯 했던 기분도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로 인해 곧 희미해져간다.추가 작업 사항 정리로그인 (post) ※ 고유값 uid ※회원가입 (post) 조별리스트 (get) → 해당 조 선
드디어 1주간의 미니 프로젝트 제출일이 다가왔다. 정말 부트캠프 첫 주부터 수 많은 일들을 해내야 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이 시간들을 계기로 조금 더 성장한 기분도 든다. 앞으로의 나는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항해99 미니 프로젝트 (4조)새롭게 항해를 시작한 3기를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미니 프로젝트가 끝난 후의 다음 날은 평화롭고도 의외로 담담하다. 일단 오늘은 달콤한 휴식을 조금 즐기며 다가올 추석연휴와 내가 선택한 주특기인 React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또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접하게 된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고, 드디어 나는 항해99의 2주차를 맞아 내가 선택한 주특기인 React의 기본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1주간 기본 과정을 수강하며 React 기본과제를 개인적으로 수행해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또다시 시작되는 도전을 위
짧지만 길었던 추석연휴가 드디어 끝나고, 드디어 나는 내가 선택한 주특기인 React의 기본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1주간 기본 과정을 수강하며 React 기본과제를 개인적으로 수행해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또다시 시작되는 도전을 위해 더욱
추석연휴 이틀차, 갑자기 주어진 자유가 이제 익숙해진 것 같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태해지지 않도록 의지를 좀 더 다잡고 "웹개발 플러스" 3주차도 달려보려 한다.웹개발 플러스 - 3주차수업 목표Selenium을 이용해 브라우저를 제어하고 웹스크래핑을 할 수 있음.
짧고도 긴 2주의 개인과제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팀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었다. 기본과 심화를 끝내고 한층 더 수준이 올라갈 팀프로젝트가 다가오리라고 생각하며 다시 새로운 하루를 맞이했다. > 두 번째 미니프로젝트2의 시작 & 팀원들과의 첫만남
오랜만에 팀프로젝트를 시작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금방 지치는 느낌이다. 빠르게 나아가는 팀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고심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 나의 팀은 전반적인 API 및 ERD를 구상하며 목표를 향해 빠르게 순항했다. > API 구상
한 주의 중반을 넘어선 목요일이다. 사실 늘 느끼는 부분이지만 목요일만 되면 여러가지로 피로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더 하다보면 곧 주말이 오리라는 생각들에 참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오늘은 내가 작업할 페이지들의 뷰가 아직 디자이너분들
실전 프로젝트 2주차의 수요일. 이제 슬슬 적응이 되어가는 듯 싶다가도 갑자기 고개를 드는 향후에 대한 불안과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다.다. 용기를 낸다는 것은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에 대한 증거인 것 같다. 오늘의 나는 디자이너분들이 확정된 뷰
폭풍같던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이 되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은 숨을 돌리고 앞으로는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구현할 뷰를 생각하며 어떤 식으로 만들지 계획하고 관련된 기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봄과 동시에 필요한 작업들을 위해
11월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가 참가하고 있는 실전 프로젝트의 2주차도 시작되었다. 6주라는 시간이 처음엔 다소 아득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든 것은 과거가 되어가는 중이기에, 이번 주도 익숙한 듯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 나는 프로젝트용 사이트에 사용될 텍스트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첫 토요일을 맞았다. 한 주를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과 더불어 다음 주를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찾아오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하는 것이 지금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일주일 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HTML에 대해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첫 주말을 향해 시간이 흐르고 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금요일 오후로 시간이 흐를수록 왜 마음은 이다지도 안정감이 드는 것일까. 어쨌거나 오늘 나는 예정대로 커뮤니티 상세 페이지의 1차 뷰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일단은 가장 기본적인 지도
뷰를 만드는 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분명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부분인데 실전에서 보다 나은 완성도를 내려고 하니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실전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계획했던 뷰(지도 상세 페이지)는 어느 정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에 1차 뷰로서 작업을 마무리했
본격적으로 실전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팀원 전체와 기획한 와이어프레임을 기반으로 어떤 뷰를 만들지 계속 생각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와이어프레임이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것을 구체적인 뷰로 구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던
드디어 며칠 동안 마음을 졸이게 하던 중간평가를 오늘 진행하게 되었다. 팀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발표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들이 꽤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이긴 했지만 결국 자신이 3주간 해온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것을 상기하는 순간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았다.
실전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되었다. 나는 이번 주와 다음 주 동안 백준 사이트에서 알고리즘 학습 및 추후엔 개인공부를 하기로 했고, 오늘 TIL에는 백준 사이트에서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설탕배달사용자로부터 설탕 무게를 입력
6주간 어떻게 달려왔는지도 모를 실전 프로젝트와 발표까지 끝나고 맞은 토요일은 너무나 달콤했다. 오늘은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그저 다면평가 및 다음 주부터 시작될 스케쥴을 생각해보는 시간과 이전에 공부하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여러개의 input
알고리즘 주간 2일차, 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른 것 없이 주어진 알고리즘 인강으로 학습을 하며 백준 사이트에서 또다른 알고리즘 문제를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사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려고 할 때마다 수학문제의 연장선 같기도 하고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오늘은 알고리즘 시험을 보았다. 예상은 했지만 나에게는 쉽지 않은 문제였기에 제한 시간 동안 나름 씨름을 해 보았지만, 결국 완전하게 해결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알고리즘 주차 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더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온 실전 프로젝트 발표일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다. 하지만 내가 속한 프론트엔드의 경우는 이미 만들어진 반응형 웹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로의 추가 작업(뷰)이라는 또 다른 숙제가 남았고 따라서 이를 위해 모바일 우선 반응형 웹 디자인에 대해 좀 더
어느덧 날짜는 목요일이 되었고 알고리즘 주차도 거의 끝을 다해가고 있다. 나는 오늘도 계속해서 알고리즘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벨로그에 내 나름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괄호해결 포인트"("가 나올 때는 1을 더해주고, ")"가 나올 때는 1을 빼줘서 최종 sum이 0이
두 번째 알고리즘 시험을 보는 날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이전보다는 훨씬 발전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려고 한다.크레인 인형뽑기 게임
6주간 길게 이어 온 실전 프로젝트 발표가 오늘로서 드디어 끝났다. 사실 무척이나 중요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두통이 계속 이어지는 탓에 여러가지로 힘든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잘 끝나야 모든 게 잘 끝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기에 약을 먹으며 버텼고, 그
그 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주게 될 실전 프로젝트 발표일이 내일모레로 다가왔다. 이제는 팀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더 집중하면서 팀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작업에 돌입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 대해 이 곳에 어느 정도 남겨두고자 한다.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세 번째 알고리즘 시험을 보는 날이 되었다. 이제는 내가 선택한 주특기를위해 따로 공부하는 1주일을 보내게 될 것이다. 비록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은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앞으로도 알고리즘은 계
주특기 주차를 맞이하고 어느덧 금요일을 맞이했다. 오늘은 이전에 공부했던 모바일 우선 반응형 웹의 또다른 부분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했다.css 단위◻ 소개rem: root element에 지정된 font 크기.em: 현재 element의 font 크기.◻ 사용법'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