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22

Jang Hyun·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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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개발자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커피머신 앞에서 나눈 대화.
최근 동료가 속한 팀 리드가 (이직)퇴사를 했다.

나: "조금 허전하시죠?(웃음)"

그:
"그게 개발자의 삶 아니겠습니까?(웃음)"
"코드 따라 흘러가는 인생...(웃음)"
"영원한 코드는 없다...(웃음)"

나와 그: "우리도 영원하지 않죠.(웃음)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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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온전히 담을만큼 큰 직업은 없다고 합니다. Technical Writer in DevOps, UX writer for Our Document Egineering ⚾️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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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8일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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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8일

다음 리비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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