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개발자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커피머신 앞에서 나눈 대화. 최근 동료가 속한 팀 리드가 (이직)퇴사를 했다.
나: "조금 허전하시죠?(웃음)"
그: "그게 개발자의 삶 아니겠습니까?(웃음)" "코드 따라 흘러가는 인생...(웃음)" "영원한 코드는 없다...(웃음)"
나와 그: "우리도 영원하지 않죠.(웃음)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보시죠."
화이팅입니다! 🙂
다음 리비전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