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출근한 지 30분 지났다.
PM1: "그거 벌써 정하고 가야 돼요?"
PD1: "목요일까지는 일단 이슈 모아두고 취합해둡시다."
TW: "(그럼 문서 쓰는 저는...)"
E2
TW:
"저한테 분명히 ‘처음부터’라고 하셨짜나요…”
“왠 부채들이 이렇게 … 많아요???”
오늘 kt cloud에 전달한 api 문서 쓰다가 키보드 부술 뻔
파라미터들 대환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