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을 이해하기 위해 Aquerytool 과 table 간 관계 에 대해 요 며칠간 공부해왔다.
멘토님들의 도움, 같은 조 편성된 동료 동기님의 도움으로 약 반 정도 이해했다는 느낌이 들어 블로그를 작성해 본다.
전체 모델링을 aquerytool 로 만들어 놓고 여기서 나는 order 앱의 models.py 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보기까지 모델링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시피해서 며칠 마음이 좀 아팠다.
Aquerytool 을 아래와 같이 엑셀 표로 만들어가면서 화살표를 그어보는 과정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다.
컬럼의 row 별로 다른 table 의 row 를 참조할 수 있지만, row 하나가 여러 갈래로 화살표를 뻗칠 수는 없다.
데이터 모델링은 프론트엔드의 웹 페이지의 내용을 다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일대 일의 관계, 일대 다의 관계, 다대 다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이해를 앞두고서 실제 장고에서 order 앱을 만들고
여기서도 python manage.py startapp order 했다.
원래는 django-admin startapp order 했었는데 앞으로는 위를 사용하도록 하겠다.
실제 수정 및 깃 브랜치를 따서 커밋 및 푸쉬 해 보았다.
아직 좀 더 복습해야 할 사항이 남았으므로 코드는 2번째에 공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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