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개발 실력 늘리는방법 효과보신 글이나 유튜브 영상 있으시면 공유해주실분 계신가요... 인강보면서 개발공부중인데 이게 맞는 공부법인가 싶네요. ‘컴퓨터적으로 사고’하는 개발자가 살아남는다는데 그런 공부법을 모르겠습니다.
2023년 첫 스프린트가 또 힘차게 시작하고 멋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번에 또 인원이 늘어서 무려 75명이나 신청을 해주셔서 너무 놀랬답니다. 매번 늦은 시간에 시작해서 열정으로 이겨내도록 해서 맘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 8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이론을 공부해도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에게 어떻게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접근을 해나가면 좋을지 도움이 되고자 1부 파트였던 **함수형 사고에 대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담은 스터디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짧은 모집기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준 올해의 마지막 스프린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막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특히 당일날 시작전에 극적으로 많이 참여를 해준 디자이너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물론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 다 고맙고 환영합니
... 개발은 혼자서 연습할 수 있지만 협업은 혼자서 연습할 수 없는데 개발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좋은 협업의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배워보는 일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을 잘 하면 훨씬 더 즐겁고 가치있는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협업이 잘 되지 않
나: "그래서 RxJs를 대체 할 만한게 있을까요?" > 크루: "솔직히 비동기나 시간을 다루는 데에는 Rxjs를 대체 할 만한게 없긴 하죠.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 배우기 어려워서 그렇지. 웬만한 개발자들은 배워야 할 이유를 납득하는 것 부터 어려울걸요?" >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또 쿨타임이 돌아 시작된 스프린트!! 벌써 11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주시는 바람에 게더타운을 정원을 넘겨버려 새롭게 게더 2층 확장공사도 하게 되었네요. ㅋ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열정있는 새로운
오늘 해볼 이야기는 상태 관리, 비즈니스와 뷰 로직의 분리 프론트엔드 개발의 구조 등 프론트엔드의 아키텍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론트엔드를 하다보면 많이들 물어보는 (저 역시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는) 질문들을 꼽아보자면 "컴포넌트 추상화 구조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즐겁고 성공한 협업을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스프린트가 10번째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회가 거듭하면서 점점 더 나은 프로세스가 만들어지고 프론트엔드 뿐만 아니라 백엔드, 디자이너, 비개발자, PM 지망생등 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 해준 지난 5일간의 여
바이트 아니고 **비트** 입니다. 이번 글은 Vite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근 Svelte와 관련한 사내 발표 내용 중 다들 재미있어 했던 Vite에 관한 이야기를 블로그 형식으로 각색하여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서 Vite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한번 살펴봅시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역대급으로 많은 신청자들과 함께 3팀 동시 진행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시작된 스프린트는 저 역시 셀렘과 긴장감이 많았었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역시나 즐거웠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다 같
...지금까지는 계속 혼자하다가 이번에 팀프로젝트를처음하는데요 우선 어떻게 프로젝트를 설계할지부터 막막하더라구요.. 이번 글에 영감을 준 빠밤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글은 아이디어를 기획과 디자인으로 정리하고 나서 이후 어떻게 다같이 협업을 할때 어떻게 설계하
좋은 폴더 구조란 무엇일까요? 가끔씩 이 파일을 어디다 두면 좋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무데나 두어도 어차피 폴더로 찾아가지 않고 파일명을 검색해서 찾아가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기도 했어요. > 그런데 프로젝트에 새로운 사람이 투입이 되니까
동양북스에서 협업 제안을 주셨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파이썬 책에 대해서 서평을 작성해보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찾아보니 목차나 구성이 괜찮아보였기에 기꺼이 수락을 하고 난 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무관하게 요새 취업을 위한 코
프롤로그 > 취준생들은 시간이 여유가 있음에도 제대로 된 팀 프로젝트 경험을 하기가 더 어렵다. 상대적으로 취준생분들은 시간과 열정이 더 많지만 협업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다고 늘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생각에 공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롤로그 새벽에 아주 우연히 열린 디코방에서 협업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스크럼과 스프린트 그리고 애자일에 대한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질답들이 오고 갔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애자일에 대한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공유해봄직한
>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오랜 기간 개발을 공부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었는데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것중에 하나는 객체지향 패러다임에서 함수형 패러다임으로 넘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함수형 패러다임이 알면 쉬운데 참 설명을 하기가 어렵
스프린트가 벌써 일곱번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5일간의 협업 프로젝트! 이번에는 어떤 아이디어와 결과물이 나왔을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방법까지 다 설명드릴 수는 없었지만 혹시 구글 스프린
오랜만에 스프린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일간 지도그리기 - 스케치 - 결정 - 개발 - 테스트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구글 스프린트의 이 프로세스를 배워보면서 동시에 개발에서 정말 중요한 협업을 해보는 경험을 취지로 시작하게
테오가 생각하는 잘하는 개발자라는 것은 어떤 건가요? > ㄴ 음... 저는 코딩 수준이 일정이상이 되고나면 결국 그 뒤에는 좋은 제품을 잘 만드려면 협업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협업이나 팀 문화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특히 스프린트를 진행해보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