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배워야 할 지 모르겠어요! > CSS in JS, TailwindCSS 이런 것들을 쓰고 있는데 글을 읽다보면 CSS 자체를 잘 알아야 한다는 글이 있어요. CSS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위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은
CSS로 출판제안을 받아서 한번 작성을 했었지만 여러사정으로 출판 프로젝트가 부러지면서 완성되지 못한 원고(가 아니라 메모)를 보면서 이 메모들은 개인 메모로만 남을 것 같아 아까운 마음에 완성되지 않은채로라도 일단 공개를 하려고 합니다.조금씩 완성도를 올려서 블로그에
저는 사실 UI 구현하는 것보다는 효율적인 CSS가 무엇인지 몰라서 늘 불만스러워요… > 구현은 어떻게든 해서라도 얼추 되겠는데... 그게 좋은 코드같아보이지않아서ㅜㅜ 프롤로그 맞습니다. CSS는 배우기 어렵지 않으며 CSS를 작성하는 것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하
..2022년 지금은 CSS Reset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관련자료와 애플, 네이버, 다음, 인프런, 오늘의 집, MS, 에어비엔비, 디스코드, 슬랙등의 CSS를 보면서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예쁜 디자인을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Grid System은 1970년대 편집디자인으로 부터 나온 용어입니다. 편집 디자인이란 구성요소들을 잘 배치해서 시각적으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어떻게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서 디자인의 퀄리티가 달
사이트 전체 레이아웃 잡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빨리빨리 되지가 않더라고요 많은 연습이 있어야겠지만 flex나 grid 사용해서 어떻게 전반적인 레이아웃 잡으시는지 궁금해요 css 각각의 속성 어떤건지는 대강 아는데 효과적으로 사이트 만드는 건 또 다른 이야기인거
프론트엔드 추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추천 해주는 사이트에는 항상 빠지지 않는 statofJS, statofCSS 사이트입니다. 매해 새롭게 바뀌어가는 CSS, JS 생태계의 변화를 쫓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늘 새로운 게 나오고 또 새로
CSS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론편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연습하기 좋을지 방법에 대해서 공유 해보고자 합니다.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figma, adobe xd, sketch와 같은 UI 디자인도구와 제플린과 같은 handoff툴이 발전되어 있고 디자이
제가 좋아하는 파레토의 법칙입니다. css에서 상위 20% 스펙이 전체 css 코드의 80%를 차지한다. 실제로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css는 몇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쓰고 있는 현재의 Best Practice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디자이너가 한 디자인 작업물을 최대한 문제없이 빠르게 개발로 옮기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들, 문제점. 그렇게 해서 탄생한 자체 개발 라이브러리, 플러그인 개발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즉석 Q&A 환영합니다. 그리고 각자만의 디자이너와 FE간의 협업 문화, 고민
... 웹페이지가 아니라 웹서비스로 발전을 하게 되면서 유연한 디자인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거대한 CSS를 만들고 관리해야 하는 시대 ... 현재의 CSS는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다른 주요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
CSS가 왜 시멘틱 해야 하는지, 그리고 또 꼭 그렇지만은 않아도 괜찮은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CSS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가올 CSS의 변화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시멘틱한 CSS부터 sass, stylus, 그리고 tailwindCSS, 그리고 현재 AdorableCSS로 넘어 오기까지 CSS 개발상의 문제점들과 새로운 CSS 대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