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가 왜 시멘틱 해야 하는지, 그리고 또 꼭 그렇지만은 않아도 괜찮은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CSS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가올 CSS의 변화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시멘틱한 CSS부터 sass, stylus, 그리고 tailwindCSS, 그리고 현재 AdorableCSS로 넘어 오기까지 CSS 개발상의 문제점들과 새로운 CSS 대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