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팅 테이블
-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설정되어 있음
- 3계층의 대표적인 역할이 최적의 경로를 찿아가는 것인데, 최적의 경로를 지도처럼 저장한 것이 라우팅 테이블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 과정
A컴퓨터가 B컴퓨터와 통신 하려고 한다.
- A가 자기의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한다.이때, B컴퓨터의 네트워크 대역이 테이블에 있어야 통신이 가능하다.
- ICMP 요청 프로토콜을 만든다.Ethernet 프로토콜은 가까운 곳에 통신할 때 사용한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갈 수 있는데 까지만 적는다.(그래서 가까운 MAC주소인CC CC CC CC CC CC
)
- 스위치로 보낸다. 스위치는 2계층 장비로 2계층만 확인하고 목적지로 보낸다.
- 디캡슐화로 정보 확인
목적지 MAC주소가 본인인걸 확인
3계층 정보도 확인해보지만 본인의 IP주소가 아니란걸 확인
본인의 라우팅 테이블 확인
- 라우팅 테이블을 통해 Ethernet 프로토콜을 다시 작성해서 보낸다.
- 라우터는 3계층 장비로 3계층까지만 확인
목적지 주소 확인 후 본인 라우팅 테이블 확인
그리고 다시 Ethernet 프로토콜 작성(Ethernet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대역이 바뀔 때마다 새로 작성됨)해서 보낸다.
- 또 정보확인 후 라우팅테이블을 보고 Ethernet 프로토콜 다시 작성해서 보낸다.
- 7번 과정을 반복해서 B컴퓨터에 도착
- 본인에게 요청이 왔다는 걸 확인하고 응답을 보낸다.(요청하는 과정을 반대로 반복하면 됨)ICMP프로토콜에서 처음 2Byte는 Type으로
08 요청
00 응답
이다.
위 과정이 전부가 아닌데, MAC주소를 모른다면 중간중간에 ARP프로토콜 과정을 통해 MAC주소를 알아오고 진행해야 한다.
<출처>
"네트워크 기초(개정판)".따라하면서 배우는 IT.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0d8NnikouEWcF1jJueLdjRIC4HsUlULi (2023.03.12)
내용정리는 제 입맛에 맞게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