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을 일찍 자야한다. 스프린트 마지막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리팩토링 기법을 아직 안배워서 3장 읽기는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하니 얼마나 오랫동안 코드를 작성하지 않은지 실감할 수 있었다.
중요한건 감각을 일깨우는 일이다.
stage1 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사실 일년전 인턴생활 때는 들어본 기술이지만 실제로 전역상태관리를 위해 내가 주로 사용한 기술은 Redux이다.
요즘 트렌드를 살펴보니 전역상태관리 + 비동기?(서버와 동기화) 관점에서 부제의 두가지 기술이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사실 실제로 사용해보고 겪은 어려움들이 아니기에 이렇게 간단히 개념을 이해하는척하고 넘어간다.
-SWR은 vercel에서 만든 원격 data fetch를 위한 커스텀 훅 npm모듈이다.
-SWR은 서버상태와 로컬상태의 스트림을 동기화한다. 일치시켜준다고 생각해도 좋다.
-일정한 주기로 데이터 폴링을 하고있다.(주기는 설정도 가능하다.)
-로컬 상태만 관리하는 경우도 전역으로 Redux같은 것을 대체할 수 있다.
Redux 를 넘어 SWR 로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