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네트워크 통신을 할 때 표준화 모델인 OSI 7계층 중에서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프로토콜이 사용됨
IP : 인터넷 망을 통해 패킷을 전달하는 프로토콜
- 비신뢰성 : 패킷의 완전한 전달을 보장하지 않는 것
- 비연결성 : 패킷의 보내는 길을 정하지 않는 것
> IP(Internet Protocol)
- 인터넷에서 데이터 전달하는 프로토콜
- IP 패킷에 IP 주소 값을 넣어주는데 이를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의 설정이 가능
- 비신뢰성
- 패킷의 완전한 전달을 보장하지 않는 것
- 보낸 데이터의 흐름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보낸 패킷이 제대로 갔는지 보장하지 않음
- 대신에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를 사용해서 데이터가 제대로 갔는지 보장받을 수 있음
- 비연결성
- 패킷의 보내는 길을 정하지 않는 것
-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연결 상태임을 확인하지 않고 전송
-> 비신뢰성, 비연결성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송 계층에서 TCP, UDP 프로토콜을 추가로 정의
> 공인 IP 주소 와 사설 IP 주소
- 공인(public) IP 주소
-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경우
- ISP(인터넷 서비스 공급자)가 제공하는 홈 라우터는 공용 IP를 가짐
- 공인 IP 주소 중복없이 전 세계에 하나씩만 존재
- 사설(private) IP 주소
-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없음, 중개자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경우
- 홈 라우터에 연결된 각 디바이스가 해당됨
라우터를 통해 1개의 공인 IP를 할당하고, 라우터에 연결된 개인 PC는 사설 IP를 각각 할당 받아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음
> IPv4 와 IPv6
- IPv4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주소 형식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IP 주소 형태
- 8비트로 된 숫자 블록 4개로 구성, 점(.)으로 구분, 각 블록은 0부터 255까지 범위가 설정되어 있음
- 단점
- IPv6
- IPv4의 주소가 부족해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IPv6를 사용
- 16비트로 된 숫자 블록 8개로 구성, 콜론(:)으로 구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