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을 진행한 “Noise Effector”는 사진에 여러 가지 효과를 적용해 사진을 바꿔주는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단순한 필터수준의 효과는 아니다. 이전 글인 “글또를 시작하며”의 썸네일도 Noise Effector를 통해 제작했다.
혹시 "노이즈 이펙터"에 대해서 모른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글에서는 노이즈 이펙터를 개발하면서 꽤 애를 많이 먹었던 부분인 성능 개선에 대해 내가 겪은 시간 순으로 트러블 슈팅 과정을 적어보려한다.그럼, 시작해보자!노이즈 이펙터의 핵심 기능인
🤔 개요 최근 어떤 회사의 과제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컴포넌트의 추상화에 대한 피드백을 중점적으로 받았었다. 피드백을 듣고 보니 아쉬운 점들이 꽤 많이 보였고, 개인적으로 과제 코드를 리팩터링 해보다가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리팩터링을 진행하고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