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Entry 액티비티의 구조를 완성했다. Firebase 쪽을 맡은 팀원 분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 setter/getter 로직도 끝냈고 NavController
로 연결도 했다. 이제 남은 건 태그 관리
와 날짜 탭 클릭 시 출력될 캘린더 다이얼로그만 넣으면 된다.
뭔가 2주 동안 비즈니스 로직보다 xml 이랑 라이브러리 쪽에 과잉 비중이 치우친 것 같지만 모두 경험이니 꾸준히 나아가보자. 그리고 xml 을 짤 때 ConstraintsLayout 안에 LinearLayout 으로 구역을 나누는 방식이 편한 것 같다. View 의 id 도 편하게 변경 가능하고 정렬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