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과 새로운 발제 'Tebleau'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수업의 시작인 날이다.
저번 챕터에서는.. 머신 러닝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따라잡기도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것도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번엔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
테블로는 일단 아직은 할만하다..
내일부터는 생각했던 스케쥴대로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자.
화이팅! 할수 있다.
다시 해내보자!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