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bleau day4~5
어제부터 오늘까지 ADSP와 SQLD를 시험보려고 생각을 하고 ADSP를 일단 신청해놓았다.
공부하려고 책 또한 사놓았다.
데이터 관련 책도 많이 사놓았는데.. 읽어야 하는 책이 많은데.. 뭔가 지쳐서 인지..
해야 한다고 생각이 자꾸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하고 목표치까지 안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이제는 해야할 시간이 왔다.
한번.. 스케쥴을 짜서 생활을 해보자. 그러다 보면.. 더 알차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