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버 구축을 계획하고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며,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자 한다.
진행 단계
우선 집에 남아돌던 노트북이고 현재는 클램쉘 모드로 동작하고 있다.
작업을 위해 접근할 경우는 구글 원격이나 ssh, winscp 등 상황에 맞게 접근하고 있다.
프론트엔드 작업의 경우 Vue프레임워크에 WebStorm IDE를 사용,
백엔드 작업의 경우 Spring프레임워크에 Intellij IDE를 사용,
데이터베이스는 PostgreSQL에 DataGrip IDE를 사용중이다.
서버 포트포워딩 진행 후 도메인의 경우 가비아에서 .dev 도메인을 구매하여 포트 매핑을 시켜두었다.
.dev 도메인 이슈
.dev 도메인 구매 후 포트를 연결하고 알게 되었는데 .app / .dev / .page 도메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HTTP 접속이 불가능하고, HTTPS 접속이 필수 항목이라는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NGINX에 SSL 인증서 설치 작업을 마치고서야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서버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도커 환경에서 작동 중이며, PostgreSQL이 별도의 컨테이너로 돌아가고 있고, 서비스는 Docker-Compose로 다중 컨테이너를 구성하여 작동 중이다.
추후 진행 계획
Jenkins로 CI/CD 환경 구축
무중단 배포 구축
서비스 기능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