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기@호$팀

첫만남

  • 우리팀의 프론트엔드 팀원분들은 코드스테이츠에 막 들어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한 스터디분들중, 같은 주제로 프로젝트를 하고싶은 분들이 모였다..
    백엔드 분들 중 우리 팀의 팀장님은 내가 프리프로젝트를 같이 한 분이고, 프리프로젝트에서부터 내가 이미 범상치않은 실력을 알아보고🤓 같이 메인프로젝트를 하자고 연락을 드린 분이다.
    팀장님외에 나머지 백엔드분들은 팀장님이 같이 하고싶어서 모셔온 분들이었다.

계획단계에서부터..??😵

  • 우리팀은 아이디어 미믹을 해서 우선 주제를 정했고, 프론트엔드팀끼리 백엔드팀끼리 각각 상의를 하여 서로 구현할 기능을 상의했다.
  • 기능을 상의해서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서를 만들고 피그마로 Wireframing을 했다.
  • 한창 피그마로 Wireframing을 끝내가고 있을 때, 백엔드분들이 더 추가하고 싶은 기능을 가져오셨고, 프론트팀들은 초기 1차 개발을 2주안으로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지금 기능도 너무 많다. 추가하기 힘들다. 라는 입장을 내면서...갈등이 생겼다.
    => 새벽2시가 넘어서까지 회의를 했고, 계정은 3개(일반회원, 약사회원, 관리자)를 만드는 대신 몇개의 기능은 빼는 것으로 해결을 봤고, 결국 양쪽다 조금식은 양보를해서 결론이 났다.

프로젝트 진행

  •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한달안에 마무리를 했어야 했기 때문에, 우리 팀은 모두 백엔드,프론트엔드 가리지않고 평일에도 주말에도 새벽까지 개발을 했다.
  • 사실 다른 팀에서 팀원분들이 통보를 하지않고, 중도하차 하신 분들의 소식이 들릴때마다 그때만큼 정말 우리팀이 너무 든든하고 너무 좋았다.😍
  • 그리고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나서 (사실 시작할때도 대충은 알았다.) 우리 백엔드 팀원분들이 다 전공자시고, 심지어 한분은 현업에서 일한경험이 있는 엄청난 실력자 분들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너무 고마웠다.
  • 프로젝트 중간중간 약간의 갈등 아닌 갈등이 있었지만? 원할히 해결?아닌 해결을 하고 개발의 속도에만 신경썼던게..문제였던 걸까?🥲
  • 사실 우리 프론트엔드 멘토님이 일주일에 한번은 회고할것을 엄청 강조하셨지만, 프론트엔드 팀끼리만 회고를 진행했었던게..문제였던 걸까..?🥲

갈등의 최고조..?🤯

  • 마지막 과제를 제출하기 전이었다.
  • 프론트팀원들은 버그잡기에 한창이었고, 백엔드분들은 아직 구현못한 기능을 마무리하는데 한창이었다.
  • 한창 바쁠 때 백엔드 분들이 백엔드 멘토분께 멘토링을 받았고, 프론트 팀원들한테 문서하나를 보여줬다. 프론트팀이 해야할 개선사항이였다. 여기까지는 분명 서로 예민했어도 분위기는 좋았다.
    다음날이 되고, 어제까지 분명히 일반회원이 리뷰를 쓰는데 별점과 사진을 넣지않고, 리뷰내용만 넣어도 리뷰를 쓸수있었고, 그게 분명 팀끼리 상의를 한 내용이였는데..? 에러가 떴다..
    한창 에러를 잡던 프론트 팀원들끼리 주요 CRUD가 안돼서 당황을 했고,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axios부터 url, 데이터 키값를 확인하느라 몇시간이 지났다. 결국 못참고 백엔드 분들께 말씀을 드렸고 백엔드 분들은 멘토님의 말을 듣고 리뷰의 사진과 별점없이는 리뷰를 쓰지 못하게 막아놓은 것이다..
  • 사실 프로젝트를 한창 진행중일때는 서로 좋게좋게 지나갈수 있었지만.. 마지막쯤이였고, 분명 잠도 얼마 못잔 상태에서 프론트엔드팀, 백엔드팀에서 각각 불평이 터졌다..🥲
  • 프론트엔드 팀은 여태껏 우리에게 통보도 하지않고, url를 바꾼것, 데이터 바디 값을 바꾼것, HTTP메서드를 바꾼 것을 불평하면서 큰 소리가 났고,
  • 백엔드 팀은 백엔드에서 구현할 기술이 부족해서 프론트엔드분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브옵스 기능이라고 할 수도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했다. 시큐리티가 정말 중요해서 처음부터 말했는데, 결국 기본적인 시큐리티만 구현이 되었다. 라는 큰 소리가 났다.

갈등 극복 💜

  • 소통 방법의 개선
  • 제출일 이후에는 타팀의 피드백 + FE/BE 멘토님들의 피드백 + 확인되고 있는 버그가 작성된 노션 페이지 제작하여 버그 해결 및 피드백 반영시 상태를 즉각 반영하여 진척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했다.
  • 새로 정한 규칙 지키기!!
    • 절대 재촉하지 말기!!
      • 서로의 실력차이는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절대 재촉하지 않아 누구 한명도 낙오 되지않고, 프로젝트 끝까지! 팀원유지를 위해 소통을 많이하자!!
  • 결국 특수기호 우리팀은 42기 프로젝트 팀의 전체 34팀 중 2등을 차지했다.🥰🥰

프로젝트 이후..

프로젝트를 뒤돌아 보면 이러한 결과가 생길 것을 대비해서 멘토님이 항상 개발속도도 정말 중요하지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말고, 적어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간단하게 회고를 진행하라고 하셨나 싶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팀원들과 지금의 컨디션이라도 나누는 정말 간단한 회고를 진행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깨달았다.

profile
함께 일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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