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혼자해보는 프로젝트

  • 피그마로 와이어프레임 짜는 것부터 끝에 배포하는 것까지 온전히 혼자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이 정말 뜻깊은 프로젝트기간이였다.
  • 사실 리엑트를 배우고 과제를 해결하는 위주로만 시간을 보내서, 직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컴포넌트를 짜고, 훅을 만들고 하는 이런 과정들이 시작도 전에 너무 걱정이 되었다.
  • 프로젝트는 섹션4 마지막날까지 였지만, 사실 한달전부터 혼자서 꾸준히 시작해서 진행해왔다.
  • 마지막에는 계획해두었던 컴포넌트 구조가 꼬여서 고생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느낀것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재사용가능한 코드는 컴포넌트로 만드는 노력하기!⭐⭐⭐
  • 컴포넌트 구조를 무작정 되는데로 만들지 말고, 계획하며 만들기!⭐⭐⭐
  • 구글링을 코드를 긁어오는 과정이 많더라도 보면서라도 꼭 직접 타자로 쳐보기!!⭐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쓰지않으니까 props를 쓰는데 매우 애를 먹었다는점!!!!⭐⭐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꼭 redux든 recoil이든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쓰기!!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비동기 통신에 대해 조금더 신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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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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