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주요 행사가 끝났다. 개총, 공학제, 박람회 등이 어제로 끝났고 오늘부터는 매주 평범한 일상이 계속될 것 같다.
매주 과제와 수업, 캡디, 연구실 공부, 영어 공부... 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요즘 다시 점점 나태해지고 있는 것 같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계획 세우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