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입단을 했습니다. 1~3일차 강의를 들으며 평소 듣던 내용을 복습도 하고 심화
과정을 학습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웹개발 기초 수업은 기존 스파르타 왕초보 시작반과
동일한 강의였기에 복습을 하면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심화 과정으로 들어와
Jinja2 언어와 API를 가져와 홈페이지에 적용시키는 조금 더 어려운 작업들을 배웠습니다.
아직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수 있는건 없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배워보니 이정도 난이도
구나 생각을 하며 앞으로의 강의들에 기대를 할수 있었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이 끝이 나고 Git 수업을 시작 했습니다.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는 Git은 첫 수업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직 정리가 덜된것 같았고 맥과 윈도우의 차이점도 설명 해주시지 않아 강의가 끝나고 강의자료를 보며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Git 사용법을 알게 되어 pull, push
commit등 해당 프로그램의 기초정도는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Git 강의 시간에는 Git 보다 다른 사람들의 TIL을 보았습니다. 저희가 쓰는 TIL을 보시고 생각이 많으셨는지 잘 쓴 사람들의 폼을 가져와 저희에게 보여주시고 본인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그냥 일기같은 스타일이고 다른사람이 쓴걸보면
진짜 개발일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의 강의가 끝나고 초반 3일동안 들은 강의를 토대로 프로젝트 숙제를 부여받았습니다. 1시간동안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주식을 추천해주는 홈페이지 하나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시간동안 예시로 보여주신 홈페이지의 형태는 구축 하였으나 내용을 하나도 대입시키지 못해 껍데기만 만든 수준이었습니다. 제한시간이 끝나고 팀원분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다른분들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시간은 끝났지만 부트스트랩이나 다른 조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조금 더 스스로 해보았습니다. 튜터님들이 말하시길 애초에 1시간내에 못할 과제를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려 하는가를 보고 싶으셨던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이제 첫걸음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들이, 어떤 프로젝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왕 첫 걸음 뗀거 두걸음 세걸음 나중에는 뛰고 있을 순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것을 쟁취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저흰 시작했고 그 시작이 반이되었습니다. 나머지 반을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