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에코시스템 정리

뿌이·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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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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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서버, 줄 서버, 터빈서버, 히스트릭스 대시보드, config server
이렇게 네 개 +설정서버 로 분류할 수 있다.

유레카

먼저 유레카 서버는 스프링 클라우드 그 자체 인 것 같다.
서버,클라이언트 방식으로 서버 하나 당, 클라이언트 여러개로 구성되어있는데
서버랑 클라이언트를 이어주고, 클라이언트에는 나 클라이언트1이야.
나 클라이언트2야
라고 지정을 해주면 알아서 읽어주고


서버를 이런 웹페이지로 열 수 잇는데 거기서 클라이언트의 정보가 바뀐것들이 다 찍혀서
볼 수 있음

그리고 LB라는 게 있는데
로드 밸런서 라고 부른다. 로드밸런서는 트래픽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의 서버에 트래픽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해 배분해주는 기술이 필요해서 사용한다.

줄은 API 게이트웨이 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하면 알맞은 서비스를 인가/인증을 통해 연결해준다.
반드시 클라이언트는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서만 API에 접속할 수 있다.
줄도 유레카 서버랑 비슷하게 로드밸런싱 하고 연결(라우팅)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자세한 줄 정리 를 보면 편하다.

히스트릭스 대시보드와 터빈

히스트릭스는 고슴도치라는 뜻이라고 한다.

히스트릭스 대시보드는
히스트릭스 클라이언트에서 생성하는 스트림을 시각화하여 웹화면에 보여주는 대시보드 화면
히스트릭스 클라이언트가 설치된 마이크로서비스는 마이크로서비스 호출 시 생성되는 스트림 메시지를
터빈 서버에 전송
히스트릭스 대시보드 서버 정리 블로그 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음

요약하자면,

히스트릭스는 마이크로서비스의 개수가 많아지면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터빈서버를 이용해서 히스트릭스 스트림을 한꺼번에 수집하는 기능으로 사용한다.
터빈에 수집할 서비스를 등록해주면 터빈@이 붙어있는것에 한해 다 읽어주는것. (스트림 데이터 수집기능)
수집한 스트림을 웹 화면을 통해 확인하는 역할이 바로 히스트릭스 대시보드

그리고 히스트릭스의 핵심 기능은 서킷 브레이커 이다.

이건 회로차단기 라는 뜻인데 회로차단기는 전기 시스템에서 과전류가 발생하면 회로를 차단하여 시스템을 보호하는 기능을 말한다. MSA에서는 API 서버간 통신을 할때 통신하는 서버에 문제가 생긴거 같으면 자동으로 그 서버와 연결을 끊어서 반복적으로 호출하지 않게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외의 Hystrix의 기능은 문제 발생시 대체코드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Fallback, API 호출시 Timeout 기능 등이 있다.


서킷이 열리면 전기 회로 차단기가 열렸다는 뜻으로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서킷 클로즈 - 정상

터빈에서 스트림을 수집하고 그것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히스트릭스 대시보드 이다.

터빈은 히스트릭스 대시보드가 필요하며, 터빈서버에 api목록을 작성하여 해당 api 에
터빈 관련 어노테이션을 붙인 것들에 대해 스트림을 수집함.

출처

히스트릭스 대시보드 서버 정리 블로그
그룹스터디를 통한 자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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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쌓이면 지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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