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를 이용한 배포 데모를 보고 정리한 영상입니다.
쿠버네티스에 떠있는 서버 1개를 node라고 하는데
노드들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두개의 노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ghost를 설치하여 실습을 진행해보겠다.
상태 확인하는 명령어이다.
현재 1개의 노드와 mariadb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맨 첨에 위에서 2개의 노드가 있다고 했는데 왜 1개냐?하면 일단은 1개의 노드만 사용하고있어서 그렇다!
둘다 컨테이너를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
25초 전에 말이다.
READY
가 0/1
이므로 현재 둘다 준비중인 상태이다.
READY
가 1/1
이 되면 둘 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므로
이제부터 ghost 블로그를 볼 수 있다.
확인해보자
로 접속하면
이런 블로그 화면을 볼 수 있다.
참고로 subicura는 유튜버 이름이다. 임의로 지정한 주소인 것임
ghost가 실행 된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라면
blog.test.subicura.dev/ghost
로 접속해야한다.
해당 url로 접속하면 이런 로그인 창이 뜬다.
로그인을 하게되면
이런 화면이 뜬다.
post
를 눌러 글을 써보자
글 작성후, 맨 위 오른쪽 publish
버튼 눌러서 글 작성
view site
버튼 눌러서 글 확인하기
글이 잘 떴음
get po
로 상태를 확인해주고
ghost-웅앵-vpcf7이 떠있는 것을 확인했다.
일부러 ghost-웅앵-vpcf7을 죽여보겠다.
죽어버렸슴다..
하지만.. 다시 get po
로 상태를 확인해보면
ghost-웅앵-vpcf7 이 아닌 다른 name으로 노드가 띄워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다.
쿠버네티스는 설정된 설정을 유지하려는 경향이있기 때문에
1개의 서버를 무조건적으로 유지해주려고한다.
죽여도 알아서 서버를 생성해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의 그라파나
이다.
히스트릭스 대시보드와 비슷
뭐 하나도 깐게 아니고 그냥 쿠버네티스에 자동으로 들어있는 기능이다.
로그도 볼 수 있고, 컴퓨터 자원이 얼마만큼 사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ghost만 켰을 뿐이다.
쿠버네티스 되게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