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프로토콜마다 특징/목적이 다르다

TCP프로토콜 : TCP헤더에 tcp 신뢰성을 높히기위한 정보가 헤더에 들어있는 것
UDP프로토콜: UDP는 근데 신뢰성이 높은 프로토콜이 아니기 때문에 헤더에 TCP보다 적은 정보가 들어있는 것

네트워크 참조 모델

각 계층별로 구성하면 프로토콜과 장치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난 원인을 1계층부터 확인해볼 수 있어서 문제 진단과 해결이 용이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참조모델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참조모델에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다.
1. OSI 7계층
2. TCP/IP 4계층

OSI 7계층

OSI 7계층의 네트워크 계층은 LAN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끔 하는 계층이다.
전송 계층에서는 포트번호를 사용하여 구분을 한다.

TCP/IP 4계층

네트워크 엑세스 계층 —> OSI 모델의 데이터 링크 계층과 유사

인터넷 계층 —> 네트워크 계층과 유사

전송계층 -> 전송계층과 유사

응용계층 -> 응용계층과 유사

캡슐화와 역캡슐화

캡슐화 : 헤더 or 트레일러가 추가되는 과정

상위 계층으로부터 내려받은 패킷을 페이로드 삼아 헤더에 추가하는 과정임

역캡슐화 : 헤더 or 트레일러가 제거되는 과정

각 계층별 송신되는 데이터 단위 명칭

각 계층에서 송신되는 데이터의 단위는 각 계층별로 불리우는 명칭이 다르다.

물리 계층: 프레임

데이터링크 계층 : 프레임

네트워크 계층 : IP 패킷

전송계층 : 세그먼트, 데이터 그램

응용계층 : 데이터(메시지)

OSI 7계층 TCPIP 4계층은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참조모델은 반드시 꼭 지켜야하는 규칙이 아니다. 그냥 참조만 할 뿐

네트워크 참조모델에 속한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장비가 네트워크를 작동시키는 주체이다

학습의 중점과 탐구대상은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장비이다.

면접, 시험 준비를 위한 네트워크학습에서는 참조모델이 중요하지만, 실무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학습에서는 부차적인 개념이다.

모든 네트워크 개념을 참조 모델에 대응시켜 암기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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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과 네트워크 성능 지표

네트워크 성능 지표

대역폭

패킷 손실 지표(백분위) —> ping 명령어로 확인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