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교육당시 기획했던 프로젝트가 있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공연 일정과 자료롤 공유하는 사이트를 기획했는데 개발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완성되지 않았다. 해당 프로젝트 기획은 나의 작품이었고 지금 코로나 시국에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OTT에서 제공하는 파티모드같은 채팅 기능 구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